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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222
제목 [Q&A] 이혼 후 재결합 문제
글쓴이 이서영 첨부파일
작성일 2013-03-30 조회수 3037
Q.
안녕하세요..
요즘 너무 답답해서 들릅니다.
 
전 여자고 29세, 남편은 (현재 서류상이혼은 9월경했습니다.) 34세.
애기는 없습니다. 둘다 맞벌이구요.
결혼전부터 싸움이 잦았는데,결혼후에는 더 잦아져 아이를 못갖겠더라구요.
결혼부터 삐그덕 거렸는데..요즘 너무 힘들고 사는게 사는것같지않아요.
 
어디서 부터 말해야할지 모르겠지만,최대한 축약해서 써야하는데..잘될지 모르겠네요..--;
 
결혼준비부터 많이 싸웠습니다(연애때도 싸움은 있지만.)
우선 제가 바라보는 남편성격은 자기뜻대로 되야하고 아주 옛날 남자 같습니다.
연애땐 그냥 내말 들어! 이정도였는데..결혼하니 더 하더라구요.
 
제가 고민하는건 남편문제와 시댁문제입니다.
강압적인 남편과 남들이 보기에 좀 유별난 시댁이라할까요?
 
1.남편문제
 
- 신혼때부터 많이싸운이유가 여러가진데, 남편이 잔소리가 있습니다.
둘다일함에도 전 제가 더 살림한것같은데(쉬는날 저녁,가끔아침도챙겨주고 빨래 청소등)
남편은 니가 몰했냐..합니다.넌 다른여자의 반의반도 못따라온다고..
그러나 제주변 친구들보면..다 저정도수준입니다.맞벌이일경우에요.
 
보니까.위로 형님(남편의 형수님)이 계신데..남편말론 형수님은 일하면서 다른회사보다 일찍와서 남편 밥도 챙겨주고 살림을 잘한다 합니다.(뭐 애가 둘다 초딩생인데 시간되면 남편보다 먼저오니 밥하고있겠죠..)
 
그리곤, 형님앞에서 너 좀 배워라..(저도 요리하고 해주려하는데..제가 만든건 맛없뎁니다.
결혼전에 남편이 2년간 형님집(형수님)에서 같이 살았는데, 그떈 형수님 요리솜씨 없다하더니--;
 
-  신혼초부터 남편은 월급안맡기더군요.(원래 맡긴다하더니)
뭐 제가 강압적으로 할부분은 아니라(어차피 부부는 평등한거라) 어찌해서 세금은 남편이 생활비는 제가 주로 마트가니까 제가 냈습니다.
세금을 남편이 자기통장 혹은 카드를 줘서 제가 냈는데 (내기만 한거죠..제통장은 아니구요남편껄루)
200만원인출이 됐더라구요..어디에 썼냐 하니 말을 안하고 무시하더라구요.
그래서 계속 어디에 쓴거냐 물으니..컴터 하다 마우스 집어던져 고장내트리더군요.
 
잠시 후 자길래..괴씸해서 제가 꺠웠습니다.도대체 어디에 썼길래 얘기안하냐고..
무시하고 그냥 자길래..억지로 일으켜세웠어요--;;
그랬더니 등을 몇대때리더군요.--;
 
- 저윗부분 말을 끝까지 안해 그냥 넘겼고....
또 언젠가는 은행에서 남편이름으로 독촉장와서 봤더니..은행대출이자 빨리 갚으라고 2500만원 대출했더군요. 남편에게 물어보니..전산착오로 잘못온거라고 은행서 사과안내문 올거라 하더군요
전 안내문 기다렸는데 안와서 남편에게 물으니 대답 계속 안하더군요...
은행선 본인과 같이 오면 확인시켜준다하는데...남편은 같이 가지도 않고...
죽어도 말안하고 나중에 안사실이지만..이혼하네마네할때 저희 친정엄마가 그런부분 다 말했나봐요..남편은 "그게요..증권투자에 쓰려고 대출받은건데 얘한테 말하면 괴롭힐까봐 말안했어요"
이러더라구요. 솔직히 집도 양가 에서 도움받아 샀고, 자기월급 다 증권투자한듯하고
저한테도 육백여만원 빌려가서 투자했거든요..전 이해가 안갔어요..대출까지 받아 투자한다는게..
자기 연봉털어 투자했음 됐지..--;;
 
- 폭력성문제
언젠가는 남편 해외거래처사람들 술로 대접한후 호텔에 여자끼워서 보내고 자긴 호텔로비서 그사람들 내려올떄까지 기다린다더군요. 저에게 전화해 자긴 걱정말라고 자기 그런사람 아니라고
솔직히 저런말하는데 기분은 나쁘더군요..내남편도 해외가면 거래처사람들이 대접할텐데 저렇게 대접하나?하고..--;;;
그냥 빨리 와...하고 끈었는데..5분후 전활저에게 해서 너 왜 돈버냐? 하길래 잘살려고 했더니..
남편은 " 너 친정에 도움줄려고 버냐?" 이래서 전화 확 끈어버렸습니다..
완전 돌겠더군요..친정 도움받아 겨우 아파트 샀으면서 (물론 남편말론 자기네가 더 많은 투자를 했다합니다..--;; 원랜 전세살돈밖에 없었거든요....)
 
집에왔길래..현관문열어주고 안방 잠궈버렸습니다(원래 싸우면 남편이 먼저 거실서 나가서 자요)
문열라해서 안열어주니..새벽12시넘어서 저희 친정엄마에게 전활걸어...자기가 술좀먹었다고 쟤가 저런다며 일르더군요..나중에 문열었는데..너 왜그래..하면서 덮치려하길래 못하게 하니..
(제가 왜 화났는지..모르더군요..아님 모르는척 하는건지...)
저희집서 사준 예복 두벌꺼내면서 "너 이거 니가 사준거지?"하면서 한벌에 100만원짜리 맞춤예복
두벌을 가위로 다 짤라버리고..저희엄마가 남편춥게입고다닌다며사준 오리털잠바도 찢어버렸어요
 
그리고선 거실로 나가 자더군요..전 울고있다 잠들었는데..그와중에 남편핸폰에서 문자왔길래보니
쌍욕하면서 야 무슨놈아....너가 나 따먹었자나..... 이렇게 문자오고 번호는 18181818
이런식으로 왔더군요...남편은 황당하다며 웃고 통신사는 본인이 와야하며 6시면 업무끝난다해서 시간이 안되서 확인못했어요...아직도 남편은 저말하면 웃으며 황당한문자다 하니..웃으니깐 그냥 정말 잘못온건가 생각들더군요..
 
- 또한번은 몸살감기걸려 쉬는날 누워있는데..낮에 덮치려해서 나 아퍼...하고 못하게 하니..
이불을 제얼굴위로 던지면서 "그럼죽어.."하고 pc방가버렸어요..
저녁엔 더심해져서 병원가서 링겔맞고와서 자는데..새벽쯤에 또 덮치려해서 못하게 하니..
10대 넘게 맞았어요..떄린후 울고있으니..자기옆으로 죽어도 오라해서 앉으니
잠자릴갖던지..아님 나가던지...이런말 하더라구요..너있으면 잠자리 갖고싶으니 너가 나가라고..
그리고 이집은 자기네집에서 더 돈들여 샀으니..너가 나가라하더군요..
 
그후 전 친정에 있었고 한달뒤 남편에게 연락와서 자기네집 결론났다며..만나자해서 만나니
자꾸 저의 생각을 묻길래...헤어지자 하니...그떄부터 자기가 잘못했다며 자기가 시댁식구들 방어해주겠다하더군요-->자기가 잘못해놓고 무슨뜬금없는소린지..--;;
어찌해서 다시사는데..누나들에게 소란피워죄송하다고 가봐야한다며(근처5000원택시거리에 시누이 2명 형님1명살아요) 그래서 가기싫은데 가서 안좋은 소리만 듣고왔습니다.
시누인 우리누구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빠진것좀 보게....뭐 이런식이고..
다른시누는 전화와서 여자가 얼마나 바보처럼 굴었음 남편 하나 못잡냐고 이런소리 듣고..
가뜩이나 결혼준비때부터 시누땜에 스트레스 받았는데..이떄 정떨어졌습니다.
 
-그후 한 9개월은 조용하다 이혼으로 연결되는 사건은....
언젠가부터 남편이 각방쓰더군요....사이안좋을때도 그렇고 사이좋을때도 자기 침대서 못잔다고하고 가버리고..(근데..혼자서잘땐 침대서 잘자더군요) 그래서 이불에 자고있는 남편 옆으로 가면 나중에 자다가 남편은 침대로 와서 혼자자고..그렇다고 잠자리가 없는것도 아니고 잠자리 끝나고 남편은 혼자자는게 편하다며 각방쓰고--;;
불만얘기해도 소용없어요..--;
 
그렇게 불만이 쌓여있을때 그래도 남편이 좋고 사랑하는맘이 있었는지...
남편자고있는데..제가 일하고 와서 옆에 누우니 저리가라며 짜증내고 발로 밀어내더군요..
그래서 조용히 알았어 알았어..하고 제침대가서 잤습니다..
자니까..남편이 나가려해서(점심쯤이었는데) 어디가?점심먹으러? 나도 가치가~~
하니 또 tv보며 안나가다...그래서 저도 같이 tv보다 남편나가려하길래...나도 옷입을꼐..하니 넌 오지마..하더군요..그래서 제가 쉬는날 어디가는데?하니..아무 말안하고 무시--;;;
나중엔 화가 나서 어디가는데?하니..넌 몰라도 돼.....하더라구요..팔을잡으며 어디가는데...하니 팔도 확 뿌리치며 도망가듯나가더라구요..
 
그이후 완전각방에 말안하고..며칠살다가...
제가 출장갔다새벽에 왔는데..남편에게 말해봤자..택시타고 오라할거고 사이도 안좋은데 짜증만낼거구 그래서 그냥 친정으로 갔어요..거리가 가깝거든요..
밥먹고 자고나서 집에가니 남편은 저오니까 또 pc방가려하더군요..저도 나와서 찜질방가구 헬쓰하고 그랬어요...저녁쯤에 남편전화왔는데 "너 당장안오면 니물건 다 버릴거야" 해서 가봤더니..옷같은거 현관문에 놨더라구요..결혼앨범이랑 문열라하니 안열러주고 걸쇠로 걸어놓고...
30분뒤 문열어줘서 들어가서 밖에다 내놓은 짐 다시 들여놓고 하니..남편은 앨범을 칼로 찢었어요 결혼앨범 액자...그런거 다요.....첫장부터 마지막장까지 칼로 다 글거놓고 찢구 칼을 제목근처에 잠깐 데었다가 너 까불면 죽어.....이랬나?
 
친정에 사실알리고 친정으로 갔어요..그리고 이혼서류 내고 이혼되었고...
이혼서류내기전 다시 살분위기였으나 ...또다시 시누들에게 가서 죄송하다고 사죄하기도 싫고(시누는 남편편이거든요...) 그래서 시부모님에겐 찾아뵙겠으나 시누들에겐 안가겠다 하니..남편은 그게 모가 어렵냐며...하구...그거 말고 더 문제는 지금은 친정근처살지만...앞으론  시누들과 형님사는 아파트(시누둘의 가족들과 형님가족이 한아파트에 가치살아여) 로 가야할것도 같다고..
그게 우리아버지의 뜻이고 우리집의 뜻이야...하더군요..
 
저 이말 듣고 미치는줄알았어요.....그래서 싫다하고..그이후 저희 친정아버지가 약주좀 하시고 남편에게 찾아가서 좀 안좋은 소리좀 하셨나봐요...왜그렇게 누나들이 간섭을 하냐고.....
그랬더니....술병을 내려쳤데요..남편이--;;;;
 
그후 남편이 전화오서 서류 빨랑내라고 재촉을 해서 저도 낸거구...
남편성격만 좋다면 정말 좋으련만...근데..저렇게 못뎄게 굴어도 제가 시간지나면 용서가 되고(완전용서는 아니구..그냥 속으론 담고있죠) 사랑하는마음이 왜 있을까요...안보면 보고싶고..--;;;
 
저희집부모님 시부모님 다모여서 저희남편에게 무슨불만있냐 말하라 했더니..
- 얘가 잘 안씻어서 더러워요(친구에게 말하니..그건 보통여자지..하면서 너무 황당하다고하더군요)
-집에오면 츄리닝입고있어서 싫어요 (결혼한애들 거의 저런차림이지..드레스입는애없구요..저도 가끔 긴치마도 입고..했는데..)
-따지려해요..
뭐이정도에요...--;
 
현재는 아파트 문제때문에 얽혀있는데...시아버님이 시세보가 2000정도 더 많이 받으려해서 부동산에서는 시세대로 팔려해도 다깍으려하는데...하긴 뭐 내놓는 사람맘이죠..하구..
저희집선 빨리 해결하고 싶은데..돈욕심많은 시아버님은 아깝다며 시세보다 2000더 비싸게 내놓으셨어요--;;;원래 더빨리 해결하고싶었는데..3년안되면 세금내야해서 시아버님이 양도세 내기싫다고 3년채우자해서 몇개월더 연장된건데...
양가에서 재결합은 아마 반대할거에요..재결합하면...식구많은 시댁이니 제가 훨씬 힘들거구요..
 
지금 제가 힘든건 재결합해도(서로 재결합의지는 있어요..어찌된인연인지...안보면 서로 보고싶고그래요) 남편성격문제나...시댁문제...
 
시댁문젠 시부모님은 그래도 참겠는데..시누들은 못참겠어요..
결혼전부터 남편은 "우리집에서 좀 너네집 무시하는경향이 있는것같애..." 이런말듣고 결혼한 저도 바보죠--;
결혼하러 왔는데도 막내시누는 "며느리감으로 1위가 선생님인건알지?" 하더군요..
전 선생은 아니지만..대기업다니고 선생보다 더 잘벌어요...그런데 저런소리 들으니..게다가 시누들은 다 전문대졸 고졸이면서 그당시 전 남편보다 돈 더 잘벌었고..남편도 대기업다니긴해요..
아버님은 요즘 남자들 언제짤릴지 모른다며...며느리 선생며느리 보고싶어하셨고...뭐 그건 안되었으니..저보고 결혼초 맨날 하는말씀이 정년까지 해라....여자도 일해야한다...--;;;;;
 
그러면서 시누는 저에게 여자는 장관이나 직업없는 여자가 집안에 들어가면 남편뒷바라지하는건 똑같애....하면서 은근히 교육시키더라구요...자긴 남편 술먹고들어와도 난리를 치면서..전 남편술먹는걸로 스트레스 안줬어요.....--;;
 
결혼준비때도 예물,한복,드레스 막내시누 붙혀서 자기네 수준초과하는거 못하게 했고..
그수준이 남들보통하는수준이 아닌..무조건 최하로 해주려했어요..예물도 큰며느리 5부다이아를 해줘서 다이아는 해줘야하는데..돈이 좀그랬는지...노란색 다이아 하면 안되겠냐?하더군요..시누가--;;;
 
결혼후에도 와서 친정에서 선물준 산세베리아를 몇개파가고싶네..뭐있으면 가지고가려고나하고
나이차도 최소7살차이부터 최대 저희엄마나인데...왜저렇게 욕심이 많은지...
그러면서 어떤시누는 저보고 엄마인상은 좋은데..아버지 인상으로봐서 성격이 좀 있으시지?이러질않나... 보험도 월50만원짜리 억지로 들게하고...a4지에 너네들 연봉적어봐 내가 너네 돈 관리 해줄게....이러고....
쉬는날 자기애나 맡기려하고..
뭐먹으러 가면 절대 돈도 안내고..심지어 시누남편 생일때 모여서 밥먹었는데...그것도 시누는 안내고 장남인 아주버님이 내셨죠..
 
이런걸로 스트레스 받아서 알러지 생겨서 고생했구요..
정말 무슨놈의 인연이 안보면 또 보고픈지..사랑이 죈지.........맘같이 안되네요..
 
요즘은 재결합을 할지...아님..이혼할지...생각중이에요..
솔직히..이혼딱지가 싫어서 재결합도 생각해보는거지..만약 연애라면 바로 헤어졌겠죠...
제친구는 애도 없는데...재결합하지말라더군요...남편만 좋으면 시댁이상해도 사는데..
시댁식구들 특히 여자들이 많아 말도 많을뿐더러..다른시댁보다 유별나다고..
 
하지만..너네남편이 잘해주고 중간에서 잘조율하면 사는건데..니네남편도 완전 마마보이 시스터보인에...폭력성도 있고......사이코기질도 있어...자긴 반대라하는데..
 
이혼후 힘든생활도 싫고....(사회생활이 젤 힘들어요..--;;사회생활만아니면 괜찮을것같은데...직장을 그만둘까 생각했지만..다들 말리더군요...저또한 아깝구요..돈땜에)
재혼을 잘할수있을지도 의문이고...솔직히 저도 이혼녀되는거지만..
이혼남을 바라보는 제시각은 얼마나 여자에게 못했음 여자가 이혼하냐....이런생각만들어요..솔직히..%로 보면  남자들 잘못많이 하잖아요..
 
힘들어서 썼는데....넘길었죠..? 후..길지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 죽고싶을정도로 괴로워서요..
 
A.
질문자 님
 
얼마나 걱정이 많습니까? 정말 안타깝군요.
 
여러가지 고민을 말씀하셨는데 결국 핵심은 한가지 랍니다.
 
결혼하여 부부관계 라는 것이 형성되면 반드시 깨닫고 실천해야 하는 것이 있습니다.
부부관계는 2인3각 게임 이라는 것이지요. 즉 두 사람의 다리 하나 씩을 묶고 세 개의 다리가 되어
같은 목표지점을 향하여 달리기를 할 때에 어떻게 하면 빨리, 잘, 넘어지지 않고 도달할 수 있겠습니까?
 
우선 어깨동무를 하기 위해 팔로 상대의 어깨를 감싸고 상대의 얼굴을 보면서 상대의 컨디션을 살피고 속도를 조절해야 할 것입니다. 여기에서 더 중요한 것은 혹시 상대가 넘어지기 라도 한다면
나 역시 혼자서는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는 것이지요.
 
질문자 님이 현재 당면하고 계신 어려움 안에는 분명히 남편이 영향을 준 남편의 몫과 질문자님이
영향을 미친 질문자님 자신의 몫이 있을 것입니다(그 비율은 다르겠지만). 자신의 몫에 대해 살펴보고 그것을 좋은 모습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면 현재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도움이 될 것이며,
 
이는 다른 신혼부부들에게도 대부분 해당이 되는 문제랍니다.
즉, 편안한 결혼생활을 유지하기 위하여는 기술을 습득하여 그것을 실천에 옮기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얼핏 생각하면 나만 손해를 보고 밑지는 것 같아 억울하시겠지만 ,정말 기억해야 할 것은
상대에게 베풀어준 그 대로 그 만큼 나역시 상대로부터 받게된다는 것 입니다.
 
부디 용기를 내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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