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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86
제목 상담좀부탁드려요
글쓴이 우울한날 첨부파일
작성일 2009-04-05 조회수 1639

안녕하세요.................

 

몇번상담을부탁드렸었거든요~요번에도좀 부탁드려요....

 

오늘신랑과저녁을먹는중.그러더군요::(나같다가오면안되냐구요?그래서저는~나갔다가와~안들어올

 

올꺼야?들어오기싫음딱말하고나가라고.농담식으로던졌어요..아직신혼인데...신랑은 친구들결혼식과

 

선배모임으로,외박2번한경험이있기에..속상해서도그렇게말했죠).친구만나러가냐고했더니~일하는

 

사람들하고..만나기로했다고~(카드놀이)남자들모이면하는::기분은별로였지만.(남편이친구도거의안

 

보고멀리떨어져있거든요)그래서보내줬어요..8시반쯤나갔구요.그뒤로 저두~신랑도연락이없었고

 

근데..한11시반쯤인가.전화가오드라구요.집에라면있냐고?있다고했죠...출출해서먹을려고한다나~~

 

늦게올줄알았던 남편이 그래도 일직온다니~속으론좋았어요...그래서라면물올려서 같이라면을

 

먹고....남편은 쫌있다가 잠이들었구요..저희는 임신후로지금까지.(남편은 거실.저는 안방에서 따로

 

잠을자거든요..지금9개월인데(같이자자고도해봤지만.남편이좀꺼려해요::남편이잠버릇이심한편이라

 

배를잘못건드릴수있다고불안하다네요:::)그래서쭉이러고살고있어요.(저희는신혼이구요~6개월되어

 

가요이제:::)~남편을 자꾸 의심하면안되지만..거짓말도 잘하는편인지라..솔찍히 못믿는그런것도 좀

 

있어요..그래서 잠들었겠다싶어...핸드폰을봤죠(근데..수상한점이있었어요...예전에는 발신문자는

 

자동해제로해서 보내면 바로지워지게했거든요신랑은(근데 핸폰바꾼후로 잊어버렸는지.아님 몬지

 

안했더라구요..보니깐..요몇일전에...네이트에서보고 연락한거라면서...경기지방이안되겠죠?이런

 

문자를 남편이보냈더라구요~다른여자한테요..그리구..어제 카드하러나간다면서..어떤누나인가?

 

문자를 또보냈더라구요...누나모해요?.만날수있어요?그럼들어가세요...나중에연락할께여...

 

이런문자를보냈더라구요....고스란히 핸드폰에 남겨두었더라구요..(걸려도 핑계로넘어갈려고했을까

 

요?그누나라는분을저장해놨는데..00조경이라고했더라구요..어이가없음니다..어디서알게되었는지

 

배신감이오네요...........ㅡ,ㅡ:::

 

그리고 전부터..스팸문자가자주왔었어요...새벽에도...그래서 제가그랬죠?스팸이왜이렇게오냐고

 

남편도 짜증이난다고하더라구요.....이제야알았던거죠:::남편은 네이트라는곳에서 일명 080-

 

남녀 만나는그런거에 가입이되어있더라구요...더황당한건...거기에다가.자기프로필입력하는곳에다

 

가...결혼할목적으로 써놨더라구요..물론 다른여자만나지위해서겠지만...너무실망스럽고..이런남

 

자랑 살아야하나 별 생각가지듬니다....못믿겠어요......::아직까지는 연결이잘안되서 그렇지

 

아마...다른여자를 만날 기회는 올꺼같아요...(만나면뻔하겠죠 ~모...)가입까지해논걸보면..문자

 

쪽지도오고..서로주고받고도 하더라구요 ㅡ,ㅡ5월이면 출산하는데..전어떻하나여?...참고넘겨야

 

옳은건지...아님  나 핸폰봤어..이거모냐고?해야하는건지...

 

제가임신전일때는..부부관계가 진짜좋치는안아도....평균정도에속했는데...임신하고 5개월지나서부

 

터...남편은 조심해야한다면서 절 안아주지도안았어요...제가 상관없다..괜찮다..협박해서.1~2번일

 

까?자기가정미안하면 마지못해 하는듯...제느낌상요...(은근슬적 남자들은 참기힘들다며?오빠는

 

어떻게 잘참내....나두참기힘든데..이러면서 말을꼬아요..)그럼 신랑은 참아야지어떻하냐고

 

사실 제가 몇번 봤어요..화장실에 흔적이좀있었던걸...말은안했지만.

 

제남편어떻해야할까여?.....산후조리하고 몸회복할려면...아직4개월은 더 부부관꼐못할텐데...

 

단지그것때문에...다르여자를만나려는걸까여?아님 호기심....어떻게 잡을방법없을까여?

 

아님....이대로 끝을봐야하는건지......솔찍히..자신없어요....

 

매번...친구나.선배..일접대,,일하는사람..핑계대면서 ~만나던가 아님 상가집간다고 안들어오던가?

 

솔찍히..제남편이지만..거짓말잘해요...만약에 제가 핸드폰봤다고하면 오히려저한테 

 

성질내고...할거에요....그럼 니맘대로하라고....항상사울대면그래요...집을나가던지..아님 집어던지

 

고 부수고..저두안산다고하고 남편도안산다고하고..마지막에는 다시풀리지만..항상그게 반복처럼

 

그래왔어요..싸울때마다............

 

선생님같으면 어떻게하시겠어요?............정말 인생이 왜이럴까요?.......불안해요.....

 

자신이없어요.............점점 ㅡ,ㅡ::::

 

상담좀부탁드릴께요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