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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933
제목 [Re]아침밥상차고나간남편
글쓴이 은행나무 첨부파일
작성일 2009-05-01 조회수 1762

질문자 님

 

참 고생이 많습니다.

 

두 분의 특성이 그런 모습으로 나타나는 것 같군요.

 

전문적인 부부상담을 받아 제대로 개선을 해보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심리상담은 신체적인 질병을 치료하는 것과 같아서 일찍 서두르시는 것이 효과면에서 이롭다는 점을

아시고 조속하게 접근하시기를 바랍니다.

 

혹시 남편분이 상담을 거부하시더라도 질문자님 혼자 먼저 시작을 하는 것도

부부 모두의 개선, 해결을 위해 도움이 됩니다.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