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게시판

게시판

번호 928
제목 답을모르겠어요
글쓴이 라니 첨부파일
작성일 2009-05-01 조회수 1897

결혼한지 아직 3개월이 안된 부부입니다.

13년간 친구 사이로 지내다가 올해 2월 15일에 결혼했어요

양가부모님은 정말로 잘해주시는데 행복하게 지내다가 생활하면서 문제점이 발생하는데 그때마가 내가 문제인가?? 아님 뭔가 하는  답이  궁금해져요

부부생활의 기준이 뭔지도 모르겠구요

 

어제 친정집에서 기분좋게 1박2일로 잘 놀고 돌아오는데 남편 친구의 전화통화로 싸움이 시작했습니다. 골프 시작한지 얼마안된  남편은 열의에 불탔어요

필드는 가격이 비싸서 엄두가 안나고 있는데 마침 친구 회사에서 할인해준다고 하여 가려고하더라고요. 처음엔 잼있게 잘다녀와 했는데..

들튼 남편을 보니 기분 좋았어요.. 저는 최대한 신랑의 골프를 도와주는 입장이었어요

그런데 통화중 갑자기 여자2 남자2이라는 얘기가 나오는데 기분 않좋아 지는데

그 시간때에는 미리 예약된 사람이 여자 2명 있더라고 하더라고요 (우리나라 규칙상 4명이 홀을 돌으는 것이 원칙이어서 꼭 그래야 한다는데) 이해는 하면서도 화가나는것이 

1. 어떻게 모르는 여자2명이랑 같이 칠 생각을 한다는 것이 화가 났어요

   이러는 제가 잘못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남편은 저의 마음을 알겠다고 하면서도  자기를 믿어주지 못하는 마음이 서운한가봐요

그런데 여자랑 치는것이 싫어요,,, 제가 정말로 문제인가요

남편은 이러는 제가 마음에 않들어해요.. 그리고 아무렇지 않게 생각하는 남편도 전 마음에 안들고요

 

기분은 계속 않좋아서 하루 자고 일어났는데도 남편이랑 말한마디도 않하고있어요

2. 전 빈정 상하면 어쩔때는 빨리 풀어지는데 이번같이 답을 모르는 경우는 오래 가는 편이에요 .....    길으면 이틀정도요 .. 전 어떻게 해야 하는지요??

 

이런일이 생길때마다 전 주변(결혼한 동생 부부) 사람하고 상담을 하는데 

3. 잘하는 것인지 모르겠어요. 사실  남편 결혼하신 누님한테 물어보고싶은데 그것은 못하고 있어요....    지금까지는 저의 동생,동생남편에게 많이 물어보고있어요..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요?? 

 

가끔 부부 상담을 받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저희 두 부부가 무슨 문제가 있는듯 해요~~ 어떻게 해야 할가요???

4. 부부 상담을 받는것이 저희 부부에게 가장 필요한 것일가요??

   

 

 

상담원님

지금글은 어제의 일인데 이번것은 그래도 양호한 편이지만 다음을 생각해서

넘 답답한 마음에 더이상 안되겠다 싶어서 이런 글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