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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95
제목 아내의 외도
글쓴이 김지수 첨부파일
작성일 2009-02-25 조회수 2015

 
 40대중반의 남성입니다.
 
 아내는 40대초반이며, 외모는 동안에다 평소 몸관리도 꾸준한 편이어서, 늘씬하여 평소
주의의 부럼을 받는편이지요.
평소, 아내랑 많은 대화를 하는편은 아니지만, 큰 불화없이 평범히 초등생자녀둘과 잘 살아왔죠.
근데, 최근에 저의 회사&경제적인 문제로 얼마전 부부싸움을 한 후 냉랭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남자의 느낌이랄까, 얼마전 평소 핸폰엔 신경도 안쓰던 아내가 거의 한달전부터 손에서 떼지않고,
잘때도 머리맡에 두고자고, 가끔 밤늦게 진동으로 전화도 오고... 
아내의 외도가 있는건지, 시작된건지, 의심의 꼬리가 계속되어 일도 손에안잡히고, 맘도 배신감을 
느끼고 정말 슬프죠..
 
그래서, 얼마전 용기내어 아내 핸폰을 뒤졌더니, 역시나 다른남자와 매일 두세번씩 10분이상통화내역이 있었어요. 문자는 지웠는지 보이질 않구요.
참 배신감 느끼고, 기분 참 더럽더군요.
관계가 어디까지 갔는지는 모르겠지만, 나쁜 상상하면 정말 참지못할것 같아요.
 
제가 여러방면으로 알아보니, 여자의 외도는 스스로 돌아오기힘들다고 하며, 또한 그 남자와는
제가 절대 연락하거나 만나지 말라고 하내요.  전 그 남자와 한번 통화할려고 하는데요.
그것은 근본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아니라고 하더군요.

어떻게 해결하는 것이 좋을까요? 정말 답답합니다.
참고로 전 아내와 이혼할 생각은 전혀 없구요, 아내도 같은 생각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