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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31
제목 시댁갈등과남편문제............어떻게해야할가요??
글쓴이 사랑이 첨부파일
작성일 2008-12-09 조회수 2206

안녕하세요~

 

제 얘기를 좀 하려고 해요   (저는올해30살인 결혼한지 한달 조금 넘 신호초거든요,신랑은31살이고

요...) 

 

남친이랑 연애하면서 ~자기는 서럽게 컸다..내 생일에 30년동안 미역국을 한번도 못 먹었다는둥

 

그때 생각하면 너무서럽고 눈물이 난다고 이런 말을 자주했었어요 (3남1중에 차남이거든여)

 

그러면서 형 생일때는 떡두했다며..(친할머니 아래서 컸다고하더라구요 어릴때~부모님은 따로

 

다른곳에서 일을하시면서 사셨데요...할머님하고 집안이 장남장남한다고 ...근데 지금은 자기말이

 

법이라나....찬밥신세는여전하나~이런 신세한탄을,하더라고요

 

별로대수롭지 않았어요...........그때는..결혼할 생각은 눈꼽만큼도 없었던터라.(좀 안쓰럽다는

 

생각만....)말끝마다 새엄마가 이런말두해서 한번은 물어보았어요.....그랬더니 자기가20살때.(군복무

 

중에 이혼하셔서 지금은 새어머니가 들어오셨다고...그게벌서 10년이라고....

 

전 그냥 그런가보다 생각했어요........

 

오빠랑은 2007년 8월에 만나 2008년 3월에는 동거를했구여(자기말로는 전세4500이라고하고)

 

저두 저랑 동생이 사는 집이따로있는상태였고..만기가다가오는중이였지요...얼덜결에 오빠집에

 

들어가서 하루이틀 생활이 길어져서 동거로이어졌구요....(남친쪽만 알고 저희는 남동생만 아는

 

상태였거든요)..차후에 아버지도 알게 되었구요..(참고로 전 어머니가 안계세요..6년전에 병고로

 

돌아가셨구요""""""

 

새어머니두 얼굴도못보고 나가셨구요..(오빠말론 연애할때..내보낼라고하는중이라고 말을하더라고

 

요 자세한건 몰겠구요....모~사람들한테 안좋게말을하고다니고..그집식구들이 다 안좋다고 이젠

 

못참는다고...)그말하더니..얼마안되서 나가셨더라구요..........

 

그리고나서  친어머니가 들어오셨구요~~~~(물론 들어오시기전에 저랑도 얘기를 했었구요

 

친어머니에 대해서는  돈문제로 (어머니가 사업을 하시다가 빛이 많아져서 아버지가 떠안고

 

어머니랑 이혼하신거라고 그렇게 오빠는 말을했구요...그래서 그렇게 지금도 믿고있어요

 

(사실 전 그집안이 이해가 안갔어요..본처랑 이혼하고 10년동안 새어머니랑 10년을살고 나가시고

 

또 다시 본 처가 들어온다고하니....정말 저로서는 이해가 안갔어요~막말로 콩가루 갔았거든요)

 

어찌됐는....들어오셨구요~~~저를 한번보고싶다고 하셔서...(오빠한테 통보를받고선..가게되었어요

 

그때는..동거전이였구요..)인사들이러가니깐..어머님있고.아버님.이모님들.신랑들.동생들..다있더라

 

구요(들어오신지~얼마안되서 그런지 분위기는 저희쪽이 아닌 술한잔씩들하면서...형부 고맙다는

 

둥 이런말을하시고..간간히..저보고 몇개월이냐? 이런거물으시더라고요(사실전 임신중이였다가

 

아이를 지운지..일주일 정도되었던 상태였어요..)그앞에서는 그냥 웃음으로 넘겼구요...

 

잠시있다가,,,갈려고 차에타려는순간..어머님이 저한테 몸 함부로 굴리지말라고 하시더라고요

 

그말이 아직도 생생 하네요....(말이좀 이상하게들렸어요.저혼자생각일지도모르지만요)

 

그러고선...한참후에...다시 예비 시집으로가야할일이 생겼죠(예비시어머님생신이라)

 

저희아버지랑 생신이 같으셔서.오빤 저희집에 낮에가서 밥먹고.자기집에는 저녁때즘가자고해서

 

그렇게했어요...한~5시쯤에갔더니..어머님이하시는말씀이..물한잔도 안주시고~다들 기다리다가

 

지쳐서 갔다고....(오빠동생(시누이)도 툴툴거리면서 같다고..그러면서 저한테그러시는거에요

 

얘??? 홍심이가(시누이)이러면서가더라~나중에 내가 시누이 노릇좀 해야겠다고....면전에

 

대고 그러시는거에요.....기분이 묘 하더라구여~기분두상했구요.......

 

이~일이 있고..아버님 생신이 후에 있으셔서 전에 미리갔더니...(저보고.옷이불편해 보인다는둥

 

그러시더라구요...그러면서 얘?너 아버님생신때.좀일찍와라..운전하니깐 혼자 올수있지?이러시는거

 

에요..그래서 전 "네"대답했구요.그뒤에말이 청바지도입고오지말고 반바지도 입고오지말아라...

 

이러시는거에요......그때가 여름이라 제가 반바지를 입고갔었거든여...눈에 걸리셨는지...

 

솔찍히...괜시리 트집을 잡는듯하더라구요...너무 서럽고 속상했어요........

 

그러고는 오빠랑 동거하는 집에와서 몇일후에 싸울있을때..그런애기를 오빠한테..화내면서

 

했어요........(어머님은 날 시러하나보다고...반바지두입지말고 청바지도입지말면 모 입고가라는거야

 

?....그리고 나보고 김장할줄아냐고하시더라?...못한다고했더니..김장도 못하면서 시집은

 

어떻게 올라고 하냐고 하시더라고.......이러면서 막 얘기했어요""""너무 열불이 나서요

 

그날 오빠가 어머님 아버님 한테 전화해서.....큰소리로 싸우더라구요....(심하게)

 

그리고 아버님생신이 와서 같는데....집안이 왠지 모를 싸~~한 분위기""""

 

음식도없고.......아버님 혼자계신거에요..~~저두 쉬쉬 하고 있어야했죠...

 

나가서 저녁을 먹고선...오빠랑 집에 가면서 물었죠.....어머님어디가셨어?그랬더니 모른다는 검니다.

 

그렇게 시간이 좀지나...말을하더라고요..자기가 내보냈다고...너 모르게 내가 집에가서

 

다 엎어놓고 나왔다고 ,엄마대신 난 자기를 택한거라고...거기에 전 할말도 없었고...가슴이 답답했어

 

요....(상견례도 어머니있을때하고.저도 사실 엄마가 일찍돌아가셔서 예전부터 시댁이쁜받고

 

남편사랑받고...시어머니있는집으로가서 정말 엄마처럼 지내고싶은게 꿈이였었죠.....

 

하지만...현실은 그게 아니더라구요......(그후론 저희는 결혼을하게됐고...지금두 어머님은 안계세요

 

오빠는 3남1녀중 차남인데....여동생만 20살때 시집을가고 나머지는 저희만 빼고 미혼이구요...

 

헌데 저희결혼식잡고 형분이 상견레를 하셨어요...결혼은 저희가하고...형분은 동거중이거든요.)

 

아버님은 저번에 그러시더라고요...며느리들있을때 말한다고....새엄마를 들이던지..아님..친엄마를

 

다시오라고해겠다~~~(전그때.....심장이 멈쳐버리는줄알았어요....)

 

오늘 오빠한테 전화가 온거에요..어머님한테......몇일있다가 아버님집으로 온데나바여.....

 

할말이있다고......무슨말이 오고갔겠죠..(아버님하고)...저희보단 아버님이 힘드셨나바여..

 

혼자사시기가..큰형도..부천으로이사를가고...전 임신중이라"""

 

전............솔찍히 어머님이 없는게 좋아요~~(시누이도 절 은근이 왕따시킬려고 하는듯한데

 

어머님까지 다시들어오면 전 아마 눈물로 지내야할듯해요...."""시댁에 갈때마다 스트레스받고.

 

가서도 문제고요............(절엄청 욕하고...했을텐데...이젠 정식며느리겠다...얼마나 더하실지

 

겁이나요.............어떻게해야하죠?????이문제를요.........

 

아까 신랑하고도 말을했지만....역시 팔은 안으로굽더라구요...어머님편을 은근히들더라구요

 

이젠 마누라다 싶은거겠죠.......너두말조심하고...엄마한테도 말조시하라고했다고하더라구요

 

그말은 모겠어요...........(나는 한귀로듣고 흘리고 자기한테말하지말라는거잖아요.... 전에두 

 

그런말을하면은....내가어떻게해야하나고 승질만 막부리고..하거든요(감당이안됨 승질부리는게)

 

저두 성질이 보통이아니거든요~사실......저 참고살기는 싫거든여..저두 인격체고.저희집 가면

 

귀한 딸임니다.....저두 엄마가없어서 더 서러워요..........남편을 정말 사랑해서 결혼한게 아니라

 

솔찍히.....제 심정은 임신때문에 주저하는것도있지만...시어머니가 집에들어오셔서....저한테

 

시집살이하시고..시누이도 예비형님이랑 저한테하는게 틀린데.....이것저것 다 스트레스 받으면

 

이쯤에서 포기하고 싶어요................몇개월은 눈감고 아옹이지만...

 

평생은 힘들듯함니다...(남편은 성격이 제가 시댁에서 그런있어서 말을하고 위로받을려고하면

 

저만 면박을줌니다.........솔찍히.남편한데도 더이상 말할수없을듯싶고요..(그런문제가 다시일어나면

 

선생님..............저 어떻게 이일을 해야하죠??????????

 

다시 어머님이 100%로 오실듯해여..분위기로...

 

절원망 많이하시고....욕하고 그러셨을텐데.......................

 

겁나여.........................참고 살지도못하겠구요........

 

어떻게하는게..현명할까요???????????

 

아직 혼인신고도 하지않은터라.............맘에 자꾸 포기하려함니다...........

 

첨부터..............어머님은 절 달갑게 생각 하시않으셨어요..............

 

저두 사람인데.........저한데 하는거나 표정 이런걸보면 알잖아요...............저자신이없어요

 

어찌해야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