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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2
제목 [Re]아내의 남자 친구들
글쓴이 은행나무 첨부파일
작성일 2007-09-30 조회수 1761

질문자 님
 
애로가 많으신것 같아 매우 안타깝습니다.
 
현재 이해하기 어려운 아내의 모습에 대해 어떻게 대응하나 가 가장 큰 고민이라고 보고,
답변을 드립니다.
 
두가지 영역을 살펴보십시요.
 
@ 그동안 두 분의 부부생활 안에서 아내분의 입장에서 충족되지 못한 불만이 무엇인가? 그 것에 대해 남편으로서 어떻게 대처 하였나? 특히 아내는 결혼 초부터 그런 태도를 보였나, 그 정도가 더 심해진 어떤 사유가 있었나? - - - 부부 상호접촉에서 실마리를 찾아봄
 
@ 결혼 전 혹시 아내에게 미해결된 어려움이 있었나? - - - 아내의 개인적 사유를 살펴봄
 
현재의 어려움과 관련된 사유가 그 무엇이든 질문자님은 부부간 진솔한 대화를 나누기 위한
시도를 하실 필요가 있습니다. 
짐작하건대, 아마도 두 분은 그동안 마음의 문을 열고 진지하고 솔직한 대화를 나누어 본 경험이 

그리 많지 않을 듯 합니다. 

 

순수한 마음으로 편견을 갖지 마시고, 가능하다면 이제부터 새로운 시작을 할 것이라는 각오를 가지고  아내의 입장에서 이해하고 수용하겠다는 자세를 보인다면 반드시 

좋은 결과를 얻게 될 것입니다.
 
부디 용기를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