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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3
제목 재 답변
글쓴이 바보 첨부파일
작성일 2007-09-30 조회수 1724

첫번째: 결혼 초 부터 그랬습니다. 무엇이 문제인가도 이야기도 많이했습니다.

          부부 관계도 서로 만족 한다고 했고요. 경제적으로도 덕덕하게 해 주는 편 입니다.

 

두번째 : 어제저녁에 다시 진실하게 대화를 했습니다. 제가 싫으면 또 사랑이 없으면 

            어떤식으로든 대처해야한다고 했습니다. 아내의 대답은 살림은 자신없고

            의미도 없다고 합니다. 남자문제는 그저 아는 사이라고 합니다. 어쩌다가 

            열락이 와서 문자 남겨 다고 합니다. 또 그나마 나 만나서 편한하게 사는구나

            하고 생각 합답니다. 

저는 그런대로 아내와 밤 늦게까지 대화를 일주일에 2-3번은 대화 합니다.

아내는 자신의 의견이 같지 않으면 소리부터 커집니다. 그럴때 저는 더 생각 해 보자고

하면 그때부터 막말을 합니다.

신혼초에도 살림과 남자친구 문제로 싸울때 장모님과 집사람 오빠 하고도 제 사정을

이야기 했을때 두 분다 어렸을적 부터 성질나는데로 행동했다고 합니다. 오히려 저에게 

미안 하다고 합니다. 친정 식구들은 전부 저에게 잘대해 줍니다.

집사람과 저 사이에 생기는 갈등과 문제라기보다는 집사람성격에 성인아이가 자리 잡고

있다고 생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