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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01
제목 아내의 남자 친구들
글쓴이 김영환 첨부파일
작성일 2007-09-28 조회수 1883

함께 살다보면 당연히 문제가 있는 것 이라 생각합니다.

문제는 한 쪽 만의 잘못도 아니라고 생각 해 왔습니다.

결혼 10년차 이대론 안되겠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1) 아내는 결혼 초 부터 지금까지 늦게 자고 오후12시정도 일어남니다.

    일주일에 5일 이상은 밖에서 지내다옴 ( 직장생활 하는것 아님) 

2) 밥은 일 주일에 10번정도, 설거지는 2-4일에 한번 합니다.

3) 방 청소는 2주일에 한번 할까 말까, 손님이 오면 미안 할 정도입니다.

4) 자신과 의견이 다르면 소리는 물론 화까지내는 다혈질(아이들 앞에서도)

5) 결혼 초 부터 남자친구와 몰래 만나고, 핸드폰 ,이메일 통화하는 걸 반대 해왔지만

    떳떳 하다고 자신은 문제가 없으닌까 내문제라고 합니다.

 

대화도 맞혀보고 ,경제적으로도 덕덕하지는 안지만 자유스럽게,

집안일 안하고 박으로 나 다녀도, 화 내더러도 이해 할려고 많이 노력 했지만

다른 남자와 이메일 주고 받고, 전화문자 몰래 받다가 들키면 아무일도

아니라고 하는 것에 도대체 어떻게 아내를 이해 해야 할찌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