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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58
제목 [Re]상식이 안통하는 시댁
글쓴이 은행나무 첨부파일
작성일 2010-02-09 조회수 2356

고생 많으셨습니다.

 

남편분도 아내분의 입장을 공감하고 인정하시니 지금 결심하신대로 한다는 것이 

크게 무리하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다만,






- - -  편지로 그간 저도 시댁 때문에 힘들었고, 쌍욕까지 들은 마당에 시댁어른 얼굴 마주치기도 불편하고, 말없이 자리 지키고 앉아 있는것도 고역이고, 시댁어른도 며느리 그러고 앉아있으면 불편할테고, 경제적인 도리(생신이나 명절때 돈드리고, 병원비 등 대는거)는 하겠으나 왕래하지 않았음 한다고 솔직하게 표현하고 서로 편하게 지냈으면 좋겠습니다.




 

위와 같이 한다면 더 문제를 확대시키게 됩니다. 위 내용과 같이 생활하시되, 그런 편지를 보내지 마시고, 그냥 그 내용대로 하십시요. 혹시 왕래를 안하면 그 부분에 대해 다시 비판, 등 힘든 일이 

생길 것인데, 그럴 때 비난을 하시면 그 때 그 순간 만의 사정을 이야기 하시고 긴, 장기적 시점으로

설명하지 마시고, 혹시 과거사를 이유로 대지 마시고, 짧게 그 에 해당하는 핑계를 보편 타당한 

설명으로 감정을 석지 마시고 말씀하십시요.

 

용기를 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