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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122
제목 어떻게해야할까요?
글쓴이 못난남자 첨부파일
작성일 2014-07-21 조회수 2244
안녕하세요.
예비 신랑입니다.
올 10월 결혼을 준비하고 있던 중 지난 6월달에 여자친구가 제가 작년에 만남을 가진 여자 문제를 알게되었습니다.
현재 여자친구는 충격이 크지만 저를 용서하고 기회를 주기로 하였습니다.
하지만 상처가 다 아물기전에 예정된 결혼식날은 점점 다가오는데 행복하게 준비해야될 결혼 준비를
기쁘게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예정된 결혼을 연기하자고 여자친구와 얘기를 하였습니다.
그런데 고민은 양쪽 부모님에게 어떻게 결혼을 연기하자고 말을 해야하는지 입니다.

솔직하게 모든걸 말하고 결혼을 연기를 하는게 맞는건지요?
아니면 서로 아픔을 견디고 용서한 상황에서 하얀거짓말로 부모님들에게 말을 해야하는지요?

걱정은 솔직히 말하면 부모님들이 받으실 충격입니다. 당사자끼리 해결이 되었지만, 부모님들은 어떻게 생각하실지가 걱정입니다.
거짓말로 연기를 하게되면 저희 맘은 편할까요?

솔직하게 말하는게 나을까요?하얀거짓말을 해야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