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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78
제목 부부상담이요
글쓴이 정인 첨부파일
작성일 2010-02-22 조회수 2198

부부상담드려요.........

 

올해32살인저와,33살인남편과....신혼인부부이에요(9개월짜리아가가있구요)

작년10월달이 1주년이되서~(임신한상태로결혼을했지요)

저는 남편이 첨부터 맘에들지않았어여 (모든게 다~요)사랑없이시작한결혼이라그런지,매일같이

싸우기일쑤였어요...남편성격이 막다른 유기에처하면 협박.아님 니가그렇게나온다~이거지

난 더할꺼야......아주 막가파에요(무서울정도로요) 전 이치에 어긋나가나..원칙에서 벗어나는걸

싫어하는성격이요~(제성격도 지고는 못사는 성격이구요)

오늘남편이랑애기가 나왔어요...남편은 나가면 들어올생각을 안하는스타일이에요(아주가끔나가지만

사업을핑계로 아님 고향친구들핑계로 나갈때마다 아침에 들어옵니다(전 전화두안하는타입이고

남편은 할생각조차안하고 .....그러다보면 남편이 집에 들어와서는 한바탕 전쟁이나요

오늘두  그런얘기를 했죠..(나가더라도 최소한에 시간은지켜라....전화좀해달라 했더니

자기는 친구들두 다여기있지만,난없다~내가매일나가냐~거래처사람 가끔만나서 대접해고

돈벌려고 하는건데 왜이해못하냐..(전화는무서워서안한다~싸울가봐...새벽에전화하면 자고있을가봐

안한는거다)나보고 다 때려지라는거냐 모냐?이러고는못산다)이렇게말을해요

그러면서 자기는 첨부터 나싫다고했고.결혼한거후회한다고 하지않았냐?이젠 더이상못참다

나두 남편대우못받고 살기싫다...난언제든지 준비되있다(이혼할준비)니가~그런식으로 자꾸 스트레스 주고,남편대안하고,집에와도 편하질안다,직장이더편해서집에들어오기싫다)이런말을하면서

말만해라~내일이라도살기싫으면 이혼해주겠다..........

자기가뛰쳐나가든..니가나가든.아님 이런식으론못살겠다해요  (언젠가는 둘중하나는못살겟다고할날이 올거라면서)..자기는 언제든말만하면(이혼)해주겠다합니다...

남편이랑 정말 살기싫어요......이런말할때마다 당장이라도 나가고싶은심정이구요

죽은듯살아야할까여?어떤게 현명한거죠?지금은이렇지만 정말 남편말대로 언젠가는 이혼할꺼같아요

도와주세요.............너무힘이듬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