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게시판

게시판

번호 1019
제목 결혼2년차 부부입니다.
글쓴이 조문수 첨부파일
작성일 2009-09-26 조회수 1740

저희는 초등학교 동창생으로 5년이라는 연애 기간을 거치고 결혼을 했습니다.

결혼을 하며 현재는 홀시어머니와 함께 거주를 하며 신혼 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요즘 들어 한달에 2~3번이상은 결혼한 것에 대한 후회가 가끔 밀려옵니다.

싸움이 벌어지면 제가 "이럴꺼면서 왜 결혼했냐느니" 헤어지자" 이런 말이 결혼 2년차 주부에게

이런 말들이 자주나온다는 건 좀 표면적으로는 문제는 없어보이지만  결혼생활에 만족하지 못하고 있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현재 신랑은 회사를 그만두고 쉬고 있습니다. 

신랑은 부지런한 성격이 아니라 아침에는 열번이상 흔들고 정말 머리 끝까지 화가 치밀어 오르고

소리를 질러야 깨울 수 있고 게임이 취미인 요즘 쉬는 제가 출근하는 시간 종일 잠을 자고 퇴근하고 낮에는 일어나 게임을 하고 제가 퇴근을 하고나서도 게임을 저녁 10시쯤 시작해 익일 새벽 4시까지 게임을 하다 잠을 잡니다 정말 한달은 그냥 눈깜고 기다려 주었습니다. 저도 돈을 버니 경제적으로 당장 문제가 될 것도 없었고요.

 

하지만 이젠 정도가 지나치고 남편의 모든 행동이 무능력하게 보이고 있습니다. 원래 제가 잔소리를 하는 편인데 더 많아지고 회사에서 받는 스트레스,신랑의 생활태도, 시어머니와 환경적인 부분에 대한 마찰 등 여러가지 스트레스가 현재 한계에 도달하고 있습니다.

 

선생님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행복한 결혼생활 저도 한번 해보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