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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00
제목 성격차이로인한 이혼
글쓴이 박정호 첨부파일
작성일 2009-07-23 조회수 1663

안녕하세요...결혼 6년차의 남자입니다.
지금 현재 아내가 성격차이로 인해 이혼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자녀는 없습니다.
어느날부터인가 아내가 외박을 하더군요... 저는 아내를 의심하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그 외박의 이유가 ... 제가 재미없고, 대화도 안 해 줘서 그렇다고 하더군요..
저도 처음엔 외박한 것에 대해 화를 많이 냈습니다. 
그리고 합의이혼을 하기로 결정했죠...그런 후 아내는 집을 나가 친구집에서 거의 한 달을 지냈습니다.

전화를 해도 안 받고..전화가 가끔 오면 ...내가 잘못했다...기회를 줘라...라는 이야기는 많이 했습니다. 가끔은 화가 나서 막말을 한 적도 있구요...

근데 아내를 놓치기가 싫습니다. 

제가 잘못한 부분도 많이 인정했구요.. 집사람의 외박문제도 이제 언급하지 않습니다.

과거는 과거다...미래가 중요하니...잘 해보자...라고 이야기해도 아내는 계속 과거의  본인 서운한 이야기만 합니다....

제 성격은 ...처음 보는 사람들하고 말을 잘 못 하고..말이 적은 그런 성격이구요
집사람은 무척이나 활발한 성격입니다. 


그래서...내가 잘못했다..앞으로 정말 잘할께...등등의 말을 해도 듣지를 않네요...

아직 이혼은 안 했구요...취하하면 되니까요...

아내의 마음을 돌려놓을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요... ?? 

선생님...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