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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81
제목 습관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글쓴이 은행나무 첨부파일
작성일 2013-07-26 조회수 2624
텍사스대 심리학 연구팀은 사람의 마음이 얼마나 몸에 의해 좌우되는지 알아보기 위한 실험을 했다. 남자들에게 놀이동산에서 롤러코스터를 타기 전과 후에 한 번씩 여성의 사진을 보여주고 매력도를 평가했다. 그 결과, 롤러코스터를 탄 뒤 점수가 후했다. 이유는 '땀난 손'에 있었다. 맘에 드는 여성을 만났을 때, 남자는 긴장하고 손에 땀을 쥔다. 마음은 손에 땀이 난 신체의 변화를 상대를 사랑한다는 신호로 해석한 것이다.  

  행동을 하면 무엇이 바뀌는가? 성큼성큼 걷는 이는 발을 질질 끄는 이보다 더 높은 행복감을 느낀다. 기도가 주는 평온과 효과도 행동심리학으로 설명이 가능하다. 기도의 내용보다 편안하고 차분한 기도의 태도 자체가 마음을 바꾸기 때문이다. 우울증 환자가 얼굴을 찡그리지 못하도록 주름이 생기는 부위에 보톡스 주사를 놨더니 효험을 봤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 지금 삶이 자신이 원한 것이 아니라면 자신을 지배하는 습관과 이별하라는 주문도 그래서 한다. 젊은 사람처럼 행동하는 습관을 가지면 노화도 늦춰진다. 습관을 바꾸면 운명이 바뀐다. 

'사랑이 우리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자신의 행동을 바꿀때 최고의 사랑이 찾아오는 것이다'  

  현대 심리학의 아버지라 일컫는 윌리엄 제임스(1842~1910, 미국)는 그의 저서 '심리학의 원리'에서 그 이유를 설명했다. - 어떤 성격을 원한다면 이미 그런 성격을 가진 사람처럼 행동하라 - 심리학에서는 이를 가정원칙(As If)이라 한다. 좋은 기분을 느끼고 싶다면, 마치 즐거운 사람인양 언제 어디서나 활기차게 말하고 움직이면 된다 는 것이다. 
                                                   - 조선일보 -

당신은 지금 행복한 부부생활을 기대합니까? 
그렇다면 마치 행복한 배우자 인 것 처럼 행동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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