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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10
제목 앞으로의 진로 걱정
글쓴이 진영인 첨부파일
작성일 2008-12-24 조회수 1167
안녕하십니까?
저는 결혼 14년차로 아들 딸 둘을 두고 있습니다.
아내와 저는 7년 나이 차이가 있어 결혼 전에부터 생각한것은 조금 나이가 들면서 남편과 가장의
위치를 알고 철이 들겠지하는 생각을 늘 해왔기때문에 제 생각으로는 많은 것을 줄려고 노력을 해왔고 서운해도 서운하다는 표현을 즉석에서 하기보다는 이성적인 판단으로  이야기를 많이하는 편이었습니다. 그런것이 아내는 가끔 부담이 된다고 이야기를하곤 했습니다. 3년전 커다란 실수를 한것이 있습니다. 직장 동료를 친구처럼 생각하며 친하게 진했는 아내가 알게되어 이혼 직전까지 이르게 되었는데 정말 많은 상심이 있었다는것을 피부로 느끼고 어떠한 고통도 죄값을 값는다는 심정으로 지내왔습니다. 그렇다고 정말 죽을 죄를 지은것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흐르면서 예전보다 아내의 눈치를 보게되고 아내의 심기에 본인의 기분이 죄우되는 일들이 많아지는것을 느끼면서 인내의 한도를 남나드는 경우가  발생하때마나 앞으로의 생활에 더 걱정이 앞서면서 어떻게 해야 될지 캄캄합니다. 최근에는 아내의 불편한 마음이 어디서 발생했는지는 모르지만 둘이 있는 동안 계속 그런 분위기가 지속되고 있던중 차안에서 아내에게 물건을 사오는것이 어떠냐고 물었더니 답도 없이 기분이 더 좋지않다는것을 느끼고 직접 살 것을 사고 돌아와보니 차를 갖고 집으로 아무말 없이 간것입니다. 정말 어떻게 대처를 해야될지 도무지 이해가 되지않아 그냥 한 시간 정도 걸어서 집으로 가는 중에 많은 생각을 한 결론은 화를 내지 말고 아무것도 없었던것처럼하는것이 더욱 효과가 있을것으로 판단되어 그렇게 했습니다. 어떻게 해야 아내의 잘못된 생각을 바로 잡을 수 있는지요.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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