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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08
제목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글쓴이 이소영 첨부파일
작성일 2012-09-14 조회수 1200
안녕하세요^^
결혼 3년차 들어가는 아이 엄마 입니다.
 
1명의 아이를 두고 있으며,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워킹맘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신랑이랑의 잦은 싸움으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어서 문의 드립니다.
싸움의 횟수는 주1회 이상으로서.. 정말 감당하기 힘들정도로..
많이 울어도 보고 감정을 다스려 보지만 이제는 제가 넘 지치고 힘들어서 문의를 드립니다.
 
저희는 사내 커플로 만난지 2년정도 되어 양가의 반대를 허락을 받아 결혼을 하였습니다.
상견례이후 집 문제로 혼인신고를 먼저 하게 되었구요.
 
싸우지 말자던 약속은 3일이 멀다하고 결혼 준비 문제로 많이 싸우기도 하고,
신랑의 욕석은 기본에 화가나면 잠적은 수차례 일수였습니다.
 
그걸 친청부모님은 아시고, 엄마 아빠는 괜찮으니까 이제라도 힘들면 그만두라고 하셨지만,
전 저의 선택에 책음을 지고 남편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에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결혼후 남편은 2달만에 이혼의 말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제가 들은 "이혼'이란 단어는
10차례 이상이며, 또한 남편의 실직 6개월 상태로 경제 상태는 바닥이었으며,
임신중인 아내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집안에서 흡연 및 욕설은 기본이었습니다.
 
현재 아이가 태어나서 13개월이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이앞에서 욕설과 폭언 및 폭력은 기본적으로 말을 할수가 없는 상태 입니다.
 
남편은 제가 자기를 그렇게 만들었다고 하여, 본인 스스로가 쓰레기가 되어간다고 표현을 합니다.
이 상황을 시부모에게 알리고 도움을 청하였지만, 그때 뿐이며 본인의 행동을 시부모에게 알렸다는 이유로 무시와 폭언과 등등 행동이 나옵니다.
 
대체 어느부분에서부터 시작이 된건지 모르겠지만,
남편은 저를 믿지 못하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하면서 무시하는 행동과 언행은 기본으로 정말 듣을 수 없을 정도로 하기 때문에 정말 무섭고 두렵기만 합니다.
 
남편의 행동이 어떻게 나올지 알기 때문에 자세히 말을 할수도 행동을 하나 하기에도 겁이나고 눈치를 봐야되서 솔직히 다 말을 하지 못하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
 
그래도 내 나편이니까 믿으니까 솔직히 믿는 구석이 없지않아 있었지만,
신랑은 제가 하는 모든 행동에 말에 오해를 하는건 기본이며 내가 어떻게 믿는데?
이런말들은 일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장인, 장모도 전 부모라고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무언가 말씀을 하시면 신랑은 이렇게 표현을 합니다.
역시 처가집은 처가집이라고.. 너의 엄마가, 너의 집이.. 왜 나에게 그러는데..
표현을 자주 하다보니 저희 부모님 역시 남편이 처가에 오면 눈치를 보시는게 일쑤인지라,
자식된 입장으로서 정말 죄송할 따름입니다.
 
전 신랑에게 부탁을 합니다. 서로 그냥 조금씩 같이 양보하고 서로 있는 그대로 봐줬으면 좋게다고, 오해도 하지 말고 그냥 좀 믿고 봐줬으면 좋겠다고..
하지만 남편은 저에게 늘 하는말이 벽이랑 대화하는거 같다고 합니다.
 
너가 이해 못하고 양보 못하면서 왜 바라기만 하냐고 말입니다...
 
그러면서 늘 하는말은 우리 대화하지 말자.
내가 뭐하러 미친놈처럼 벽에게 말을 해서 내 속이 터질꺼 같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 아이 문제도 그렇고, 말끝에 늘 폭언을하는 일쌈는 남편도 그렇고..
 
남편과 약속을 한가지 한게 있는데.. 저희 부부얘기를 남에게 하지 않겠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오늘 클리닉에 글을 남기면서 약속을 어기게 되네요..
 
그래도 제가 뭔가 할 수 있고 해결을 할수 있다라면 좋겠는데, 제가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남편의 말처럼 노력도 안하고 그저 누군가 해주길 바란다고 하지만.. 
제 노력이 부족해서 도움을 요청하오니 답변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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