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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 이용후기

번호 397
제목 행복한 하루.
글쓴이 인미라 첨부파일
작성일 2009-07-23 조회수 2847
상담이라는게 과연 얼마나 우리 부부관계에 도움이 될까 라는 반신반의에 생각으로
상담소를 찾았다,
나와 우리 애기 아빠는 매일 반복되는 싸움에 서로 마음에 상처를 계속 후벼파고 있었고.
이제 10개월된 아기는 그속에서 벌써 눈치를 보고 있었다,
상담첫날두 우린 소장님 앞에서 싸우고 있었고
소장님은  우리에게 서로 탓하지 말구 열심히 자기 인생을 살아라 라구 말씀하셨다.
난 그말을 듣고 아차 생각이 들어서 참 많이 챙피했다.
난 늘 남편에게 니탓이야 라구 하구 있었구,,,너때메 우린 늘 이모양이라구
원망하구 있었다.
그러나 그 말씀을 듣고 한대 맞은 느낌이었다.
내가 남편탓만 하구 있었구나,,,
난 바뀌기로 했다,
가족으로 내가 한 남자랑 살긴 하지만 난 내인생을 열심히 살겠다구 결심했다,
남편탓을 하기전에 내가 먼저 반성하기로 했다,,
그리고 한달째 우린 서로 싸우지 않게 되었다,
우리 아기두 예전처럼 맑게 웃고 엄마 아빠 사이를 왔다갔다 하면서 논다,
누군가가 객관적으로 얘기를 해주는게 우리 양가 부모나 형제보다 도움이 되었다.
누구편이 아닌 제 3자의 객관적인 시각.
지금 우리는 노력하구 있구 각자의 인생속에 서로 도움이 되는 존재가 되기위해
서로를 보면서 격려하구 칭찬한다.
부부싸움은 칼로 물베기라는 옛날말은 잊고 도저히 않되는 부분은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것두
좋은 방법인거 같다,
소장님의 어머니같은 따뜻하고 진실된말씀에 반성두 많이 하고 깊은 감사도 드린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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