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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2
제목 소장님 고맙습니다
글쓴이 진성환 첨부파일
작성일 2007-12-07 조회수 2951
살아 가면서 지난 1년은 가장 어렵고 힘든 시기 였습니다.
 
괴로움과 슬픔은 이루 말할수 없었고 말 못할 수모와 창피함을 겪었던 적도 여러 번 이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1년이라는 전 부인과의 이혼소송기간은 저 혼자서는 도저히 뚫고 나올 수 없는 고난의 시기 였습니다.
 
사실 아내가 저를 떠난다고 할때 뭘 어떻게 해야 할지도 몰랐고 그저 아내를 잡고 싶은 마음 뿐이었습니다.
 
울며 불며 아내에게 매달려 보고, 무릎꿇고 빌기도 했으며 심지어 제 전 재산을 공증까지 서준다는 말도 했습니다.
 
처가나 본가에 말못할 무시와 챙피도 겪었고 가슴을 베어버릴 아픔도 겪었습니다.
 
힘들고 어렵던 시기 제게 객관적이고 명쾌한 상담을 해주신 이선희 소장님이란 분이 계셨던 것은 제 인생의 행운이었습니다.
 
어려웠던 시기 가야할 길을 몰라 어지러워 했었을 때 수십차례 상담해 주시면서 바른 길로 저를 이끌어준 항해자가 되어주신 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장님은 그때 저의 멘토였으며 지금도 그때 제게 주신 메세지를 잊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저는 행복합니다.
 
지금 저는 눈을 감고 제 자신과 저를 사랑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와 사랑과 믿음을 보냅니다.
 
소장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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