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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90
제목 남편에대한 불신
글쓴이 ilve2357 첨부파일
작성일 2009-02-16 조회수 2163

어떡하죠...남편을 믿지 못하게 되어버린걸....어떻게 해야할지 감당이 안되요...

저희는 결혼한지 3년이 다되어가는 부부인데요,,,아직은 아이는 없는상태이구..제가 결혼을 하면서

살이 많이 찐 상태라 결혼하기전에는 성관계를 일주일에 5회정도였는데 지금은 2주에 한번입니다..

신랑이 어느날부터인가부터 채팅을 열심히 하는것을 보고 전 신랑이 모르는 아이디로 입력을 하여서 

제가 아닌것처럼 하여서 대화를 하였는데  이사람이 유부남이 아닌것처럼 행동을 하고 심지어 만나서 관계를 맺기를 원하는 것 이었습니다...전 저희신랑이 어떻게나오나 싶어서 장소와 시간을 말했는데 그장소에 나와서 여자를 기다리는 것이었습니다..제가 이시간에 여기에 있냐고 추궁을 하니깐은 신랑은 자기를 못믿냐며 화를 내고 저에게 오히려 화를 냅니다...이사실을 전 신랑에게 말을 해야할까요 아님 그냥 모르는척 넘어가야할까요...중요한건 이렇게해서 만난여자가 많다는 겁니다..전 일을하는 여성인데 제가 집에오는시간이 밤12시에요...그렇다보니 신랑이랑 만나는 시간은 아침시간과 잠자는 시간외에는 신랑얼굴 보기가 힘이들죠...그래서 그런가 신랑은 제가 없는 시간을 이용해서 여자들을 만나오는것만 같아요..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힘이들어요....자꾸만 제가 한심스럽고 신랑 얼굴을 보기가 싫어지고 목소리와 곁에 오는 것도 싫어지네요..신랑옆에 있으면 구역질이나고 자꾸만 다른여자랑 관계를 맺는 그런 상상이 생겨서 힘이들어요 어떻게 하죠...신랑말을 이제는 믿을수가 없어졌어요...신랑이 어디나간다고하면 혹시 여자만나러나가는건아닐까하는 그런생각부터 들고 신랑 전화기부터 몰래 보게되는 제자신도 너무 한심해보이고 전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