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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51
제목 결혼생활이 넘 불행합니다....
글쓴이 yeun770su 첨부파일
작성일 2008-11-21 조회수 1762

저는 결혼한지 7개월 됐구여,,같이 한 일년정도 살다가 결혼했습니다.

물론 넘 사랑해서 결혼했지만,,그전에 위기가 있어서 헤어졌답니다..하지만 

잘 이겨내구 결국 결혼에 골인 했지만 전 결혼생활이 넘 불행합니다,,

전 친정 어머니를 모시구 살구 있는데여,,그사람은 그래서 잠자리도 못하겠다합니다

나쁜사람은 아니여여,,어머니랑 같이 사는것도 싫어하진 않아여,,사이도 나쁘지않구여

그냥 불편하답니다..그래서 잠자리두 거의 하지 않습니다,3층 말구 4층은 저희만 있는데도,,

그래서 그건 이제 여자로서 불만 이지만..걍 그러러니 하려구합니다,,그렇다구 집을 얻을 만한 

형편도 되지 않습니다,,시댁에서 3천 저 3천이케 해서 저희는 같아 장사하구 잇어염,,

하지만,,전 넘 힘듭니다..제가 남편보다 2살 연상인데..넘 자상하구,,이해심 많은 사람이라

결혼까지 했지여,,전 하지만,,원래는 독신주의 였어염,,엄마가 넘 평생을 고생만하신데다

아부지 치닥거리만 하셔셔,,전 결혼에 환상은 없엇습니다..그런데 남편을 만나구 저는 ...

돈을 마니 벌지 못하더라두 성실하다면,,그리구 항상 이케 날 아껴주고,,자상하구,,또,,서로 도와

주면서 산다면 행복할수 잇다구 믿엇어여,,

하지만,,전 넘 힘들어여,,내가 생각 햇던 사람이 아니여여,,무뚝뚝하구,서로 자꾸틀어져만 갑니다

대화가 더이상..힘들어 지는것 같아여,,넘 틀어져 버리구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솔직히 이케 살고 싶지 않습니다,.서로 표현하며 아껴주구 살구 싶어여,,

사실,,가끔은 나랑 잠자리 하자구 조르는 남편이었음 하기도 해여,,

엄마가 어디를 가셔셔 집을 비워도,구지 저랑 할려하지 않아여,,

저만 보면 좋아 죽던 그사람은 넘 짧은 시간에 전 그냥 평범한 여자로 살구 싶어여,,

결혼을 했던않했던..거끔은 싸우기도 하겠지만,,,

그리구 완벽한 이상형은 없는거 알아여,,그치만 좀 더 자상하구 따듯한 남자한테

.....전 매일 매일 눈물이 납니다,,전 어케 해야할까여(그사람은 그렇다구 바람도 피지

않아여,,폭력적이지도 않구여,,전 이것도 싫어며,,그렇다구 사귈때는 잠자리를 못해 안달

이엇어여,,한 8개월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