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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807
제목 자존심과고집이 엄청 센 아버지에게.
글쓴이 조미숙 첨부파일
작성일 2008-11-10 조회수 1693

저희아버지는 57세,엄마는 53세,, 

아빠가 술만드시면 엄마에게 말도안돼는 트집과 자존심상하는 말들,, 

너무심해 엄마는 이혼을 했음하시네요,,

자식된도리로 엄마의 입장만을 볼수는 없는거고 

상담을 좀 받아보시게끔하고싶은데 

엄마는 동의하시겠지만 문제는 아빠입니다.

당신위에 사람없는 분이고, 꺽을수없는 자존심에 상담 말이라도 꺼내면 아마 그날은 

정말로, 최악의 말로 ,,죽을지도 모릅니다.

"내가뭐가잘못됐냐 왜 나만갖고그러냐 말도안돼는 소리마라. 다 나가라 다 싫다 "

그러고도 남으실분입니다. 

어느정도냐면,, 엄마가 쓰러져 응급차에 실려가는데도 

"지가 술먹고 혼자 그러는거지 왜 나한테 그러냐.."며 본척도 안하셨습니다.

이런 아빠이지만 그래도 핏줄이라고,, 이혼만은 막고 싶습니다.

이런 아빠 어떻게 상담을 받을수있게 해야하나요??

말로는 안된다는거 저희 남매 다 알고있고

혹시,,강제로라도 가능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