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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96
제목 결혼전 ㅠㅠ 상담좀
글쓴이 결혼전상담 첨부파일
작성일 2008-10-11 조회수 1372

안녕하세요 다음달에 결혼을 앞둔 한 26세남성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가 결혼을 해야 될지 말아야 될지 고민이 되어서 글을 남기게 
되었습니다. 저희는 현재 매일 싸우고 그러고있습니다. 그런데도 같이
 살면서 담달 결혼날짜기다리고 있구요. 막상 담달결혼이 다가와 이제 
어떻게 해야할지 마음이 급박합니다. 평생 후회할수도 있고해서 그럽니다.
저는 3년전에 군대제대하고 지금 여자친구를 만나 3년넘게 사겼습니다.
 첨에는 서로 너무 좋고 그랬는데 한순간 여자친구가 다른남자와 있는 
걸 목격하고 전 너무 놀러 헤어지자고 초창기에 했었는데 그순간부터 
믿음이 깨지고 여자친구에게 욕하고 폭력까지도 가했었습니다. 그리고 
저도 여친만나다가 중간에 바람피다가 걸린적이 있었구요. 
서로 그러다보니 믿음이 사라지고 싸웁니다.
그뒤로 여자친구도 저에게 욕도하고 폭력도 쓰고 서로 이제는 폭력쓰고 
욕하고 심한욕 최고의 인격모욕까지도 서로 하고 있는 상태이구요. 이제 
결혼준비도 다한상태이고 이제 결혼식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현재 상황에서 
어떻게 해야할지 너무 큰 결심이 저에게는 닥쳐있네요. 어떻게 해야할지 저는 
도무지 맘을 못먹겟습니다. 현재 고민은 여자친구가 술만먹으면 들와서 자꼬 
귀찮게 시비걸고 나 좋아하니? 왜 머 안햇니 저나안햇니? 저나안받니? 나 싫어하니? 
옛날 과거에 바람핀 예기하며 너 그때 여자랑잣지? 말해봐 이러면서 계속 그럽니다. 그러다 또 웃으면서 성관계 요구도 하고 팔베게도 계속 해달라고 하고 그럽니다.

저희는 평소에 성관계는 일주일에 1번정도나 2번정도 갖습니다. 평일에 술안먹었을때도 여자친구는 성관계를 계속원해왔는대 요즘은 그러지는 않습니다 암튼
 이러면서 별에 별말을 다합니다. 저를 가마니 냅두질 않습니다. 정말 최고의 스테레스이며
 얼마전에는 여친이 술먹고 들왓는데 전 컴퓨터 하고 잇고 또와서 말로 시비를 걸다가 그만
 서로 큰싸움이 되어 폭력까지 휘드르고 그러다 여친이 장인어른한테 일러서 난리가 났었구요.
 저는 여친이 술만먹으면 꼭와서 시비걸고 이상한 예기계속하고 그런게 너무 싫어요 미칠거 같습니다. 
 그래서 장인어른이 여친술한번만 더 먹으면 가만안둔다고 약속하고 그래서 저도 봐줬구요. 
근데 또 간절히 회사언니들 만나서 좀만 묵는다고 애교부리길래 보내줬는데 또술먹고 들와서는 
똑같아요 맨날 ㅠㅠ 한두번이 아니구요 맨날 술만 먹으면 그런사람이예요 ㅠ 맨날 참다가 참다가
 하다가는 제가 미쳐버릴거 같고 결혼이 닥친상황이라 위급상황입니다. 술깨고 나면 미안하다고 
그러는데 또 그러면 안받아줄수도 없고 ㅠ 금방 제가 또 풀리니깐요...전 분명히 말했어요 
술먹어도 좋다 나가서 놀아도 좋다 다만 술많이 먹지말고 너가 너몸 챙기고 꼬장 안부리고 
그러면 나는 아무말 않한다. 그랬는데도 단한번 지킨 적이 없어요 맨날 술먹고 집오면 
여친은 시비걸기 바쁘고 나한테 앵기고 피곤해죽겟는데 ㅠ 전 술먹고 앵기고 놀자고 
막 그러면 정말 싫거든요. 그럼 제가 술먹었으니까 조용히 자라고 그러거든요. 그럼 
여친은 왜 내가 싫어? 딴사람 좋아하는사람 잇지 이런식으로 나오니 참 할말이 없습니다.
 너무 힘듭니다.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고쳐지지도 않고 힘이 너무 드네요. 저에게 최고의 
선택을 말해주시기 바랍니다. 저는 결혼을 지금와서 취소하면 금전적인것도 많이 잃고 
무엇보다도 사람들에게 친구들에게 주변사람들 가족들 모두에게 알려진 상태이구요
이제 다음달 11월22일입니다. 최고의 결정을 내릴수 있게 더와주세요 시간이 없습니다 선생님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