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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90
제목 힘이 듭니다.
글쓴이 신순옥 첨부파일
작성일 2008-10-01 조회수 1600

저번주중에 싸웠는데 지금까지 말 한마디도 안했습니다. 싸운동기는 신랑이 저의 컴플렉스를 건드려서..그것으로 시작해서 지금까지 말은 커녕 얼굴을 마주치지 않았습니다.그리고 신랑이 감정을 억누르지 못하고 발에 걸리는 것들을 발로 찹니다. 결혼한지 7개월정도 됐는데 한두번이 아닙니다.제가 평소말을 할때도 눈치를 보게되고 싸울때는 말할것도 없구요.그리고 창피하지만 신랑과의 잠자리는 지금까지 스무번 안쪽으로이고 이것도 신경이 많이쓰여요..근데 신랑은 아무말을 안하고....너무 답답합니다. 어디서부터 잘못된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