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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81
제목 아내에게 어떵게 용서를 빌까요
글쓴이 김종두 첨부파일
작성일 2008-09-11 조회수 1740

수고 많으십니다/저는 51세된 대학생인 두 아들의 아버지 입니다.2년전 부터 노환으로 누워 계시는 모친과 암 말기인 부친을 모시고 살고 있는데 약 5개월 전 부터 아내가 힘이 들어 자꾸 가족관계가 어렵게 되면서 이제는 모든 원망과 미움이 나에게로 쏠려 대화도 없고 잠자리에서도 처다 보지도 않고 심지어는 3주 전에 운동하다 다리를 다쳐 기부스를 하였는데도 말 한번 하지 않고 하여 너무나 서운 한 마음이 들고하여 2주전에 화가 나 부부 싸움을 하면서 구타를 했습니다/그 이후로 집을 나가 여성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양 부모님은 5일간 내 혼자서 모시다가 요양원으로 모셨습니다/

아들도 아빠.엄마를 서로 이해 한다고 하는데 가족관계상 남편인 내가 잘 못 했다 하고 데려 올려고 합니다 아내를 이해시키고 데려 올 수 있는 방법과 집에 왔을때 아내의 성격(대인기피,우울,남편을 미워 하는 마음,부부성 등 정신적인 문제를 나 와 함께 치료가 가능 할까요/아내가 부모문제(대,소변을 2년 손수 처리)남편 위암 수술,3년전 남편 사업실패등 모든 충격받은 마음을 치유 할 수 있을지 궁금 합니다/두서 없이 상담 부탁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