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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753
제목 [Re]가족처럼 느껴지는 저와 남편은 부부관계가 힘들다고 합니다..
글쓴이 은행나무 첨부파일
작성일 2008-07-03 조회수 2055

질문자 님

 

참 답답하시겠습니다. 안타깝군요...

 

남편분이 가족같이 느껴져 어렵다 라는 주장은 성관계를 의미하는 것 같은데요, 그 부분에 대하여는 

방법이 있습니다. 부모님이 부부생활을 하면서 보여주고 그것을 배울만한 역할모델을 경험하지 못해서 일 듯 합니다. 그리고 한 편으로는 ,가족같이 느껴진다고 하는 그런 모습은 가능성이 있는

아주 좋은 것입니다. 

 

부부도 가족 안에 포함이 되는 관계인데, 남편분은 아마도 아내를 가족같이 느끼는 것은 불편하고

바람직하지 않은 것으로 인식하는 것 같군요. 여러 가지 대인관계 속에서 사람들이 세상을 살아가는 다양한 경험이 부족하여 복잡한 느낌과 생각을 정리하고 분별하는 것이 힘이 드는 것 같습니다.

 

특히 질문자님도 이혼을 원하시지 않으며, 남편이 이혼까지 결심하는 이유는 앞에서 언급한 것으로보이는데, 그런 이유 때문이라면 면접상담을 통하여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해드리겠습니다.  

 

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남편분과 잘 의논하여

면접상담을 받도록 하시면 좋을 것입니다.

 

기운을 내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