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게시판

게시판

번호 672
제목 마지막 선택
글쓴이 이은진 첨부파일
작성일 2008-01-26 조회수 1786

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5살이고 저희 부모님 문제로 상담좀 하고 싶어서요..

 

어디서 어떡해 시작해야 할지 모루겠네요..

일단 저희 식구는 아빠 엄마 언니 저 이렇게 구요 

엄마는 외할아버지 외할머니가 너무 일찍 돌아 가셔서 이모와 딱 둘이 형제구요

친정이라는게 딱히 업어요 그마나 엄마한테 친정이라고는 이모할머니 삼촌두분이세요

음..일단 약15년전쯤 제가 5살정도 기억이 많이 나지 않을때의 일이에요..

그때 굉장히 어린 나이였는데 아빠가 엄마를 야구 방망이로 때린기억이 있어요

왜그랬는지는 한 10년쯤 흐른뒤에 알수 있었는데 엄마가 바람을 폈다고 생각 하신거 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때이후로는 5년이상은 특별히 기억나는 일이 업구요 제가 초등학교 한5학년때

인거 같은데 그때부터 문제가 시작된거 같아요.. 엄마랑 아빠는 나이차이가 7살이 나세요

엄마한테 아빠를 소개시켜 준 사람은 엄마 이모할아버지구요 그래서 초등학교때 까지 정말

외가집 처럼 왕래 하면서 잘 지냈는데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나서 쫌 뜸해졌는데

어느날 이모할머니네가 계를 들던게 계주가 나르면서 크게 돈을 잃으셨대요 엄마는 아빠한테 아무스스스럼 없이 이모네 어떡하냐고 걱정을 했는데.. 엄마도 이상하게 그얘기를 하고나서 불길한 생각

이 들더래요 내가 이얘기는 괜히 했다 싶더래요 그런데 세상에 그게 빌미가 되서 어느날 아주

뜬금없이 아빠가 자기돈5000천만원을 엄마가 거기에 줘서 다 잃었다 하더래요 엄마는 너무 어의가 업죠 그런데 그때부터 엄마를 들 볶기 시작했어요 엄마는 절대 인정을 하지는 않았지만 

폭력을 쓰고 집어던지고 너무 시끄러워지고 몇날몇일 잠도 못자게 들들 볶고 하니깐 그렇게 한번씩 난리를 치면 한 일주일씩 가고 그냥 또 잠잠해지고 그냥 그게 반복했던거 같아요

저희는 그떄는 자세히 모루고 아빠가 그떄마나 너무 무서웠던거 같아요.. 그러고 엄마는 말도 

못하고 또 몇년을 끙끙 거리면서 1년에 몇번씩이고 그냥 당하면서 넘기신거 같아요

이모 할머니네도 피해가 갈까바 얘기도 못했구요 그러고 살다가 엄마가 도저히 못 견디고

이모할머니네 알리게 된거죠 그집에서는 너무 황당해 하셨죠 엄마가 몇년을 저렇게 살았다는것도

또 저런 말도 안되는 생각을 한것도 기분 나빠 하셨죠.. 아니라고 했지만 정확히 밝힐수 업는 부분이고 믿지를 않으시니깐  아빠의 의심은 이제 겉잡을수가 업게 되고 상상의 나라를 펴기 시작했어요~

근대 아빠가 돈이 업어졌다고 하는거에 대한 증거라는게

통장에서 돈이 빠져나간거를 토탈을 했던건데.. 엄마는 거기에 대한 답을 일일이 할수가 업죠

돈이 필요할때 빼서 쓴건데 그몇년치를 어떡해 건건마다 다 기억을 할수가 업으니까

점점 아빠의 믿음은 확고에 진거에요.. 그러다 외가집만 알았던 일이 친가쪽 고모2명한테

까지 알게 된거에요 아빠가 엄마랑 못 살겠다고 돈이 업어진다고 하셨나바요

작은고모가 와서 우리 통장을 두드려 봤지만 부부일을 어떡해 다 알겠어요 일단은 작은고모

말을 아빠가 그래도 잘들으니깐 고모가 아빠를 타이르고 해서 그냥 그런거 다 잊고 살아라

해서 그렇게 마무리를 짓고 살았어여 그때가 제가 중3~고1정도 였던거 같아요

그러면서 엄마는 아빠한테 돈을 타서 쓰기시작했고 엄마도 일을 나가게 됐어여..

그러면서 그때부터 저희는 아빠가 정신병이라 생각을 했던거 같아요 아빠가 잠잠하다가

일이 잘 안될때마다 그렇게고 한번씩 엄마를 볶기 시작했고 모 그 중간중간에도 별의별

일들이 많았어요 엄마가 동네 어떤아줌마랑 어울리면서 바람을 핀다는등 모 말도 안되는 아빠의 상상은 커져만 갔어여 그러고 결정적이 었던게 또 그런상황들이 커져서 작은고모가 투입이 되게 됐고

상황이 너무극에 달해서 무슨일이 일어날꺼 같아서 고모은 일단 둘이 잠깐 떨어져 있으라 하면서 고모네가 하는 고시원으로 엄마를 대려가게 됐는데 그렇니깐 어떡해 보면 엄마가 처음으로 집을 나가게 된거죠 그때의 아빠의 눈은 분노로 가득차서 몇일을 미친사람처럼 씩씩거리고 엄마를 찾아 다녔는데 그상황에서 고모랑 아빠가 싸우게 됐는데 아빠가 고모를 심하게 때려서 고막이 나갔어여 그리고 나서 그렇게 잘지내던 작은고모네랑도 인연이 끈키게 됐어여.. 그러고 엄마는 흐지부지 된상황에서 집으로 들어왔고 이제 가장최근인데요..엄마가 이제 밝혀야 겠다 생각에 이모할머니네 식구들이 다 모였고 아빠의 폭력을 보고 삼촌은 일단 엄마를 대리고 갔고 그때 이혼얘기가 또 나왔는데 참 저도 왜아러고 사는지 질기고 질긴데요 삼촌이 만약 누나가 그랬다면 내 집을 팔아서라도 내가 갚겠다고 세게 나가면서 아빠의 의심은 이모할머니네는 비로소 벗어나게 됐고 삼촌의 처음이자 마지막 조건으로 나는 이러고10년을 살았다는게 말이 안된다며 이혼을 하기 원한다 했는데 아직 둘다 확고하지가 않는거 같아서 마지막이라며 앞으로 어떤상황에서도 손지검은 안되며 또 누나가 의심이 된다면 누나를 그냥 고소하고 매형이 돈을 받으라고 합의를 봤대요..

그렇게 또 살게 됐네요 아빠가 저희들한테도 미쳤을떄는 폭력을 가하는대요 평소에 저희한테는 무지

끔찍해 하세요 그래서 저희언니랑 저도 아빠를 봐서 엄마를 봐서 여지껏 넘기고 엄마를 불쌍하게

생각해 하면서 신고를 못했어여 그러고 저희도 엄마랑 아빠랑 이혼을 원했지만 아빠가 절대 위자료를 줄 사람이 아니란걸 알았고 돈을 주고 나가라는 상황이여서 이렇게 살았아요

엄마도 이제는 끝까지 간거죠 절대 이제 움추려 들지 않고 당당히 맞서 싸웠어요 저번 일요일인데요

아빠가 어느정도 말이 안되는  소리를 하냐면 엄마가 소세지 공장을 다니시는데 한달에 한70만원정도 벌거든여 그월급 통장역시 당연히 아빠가 관리 하시구요.. 그런데 저희 잘못된거를 아는게 통장을 아빠가 다 관리를 하면서 이체하는거라든지 그런일은 엄마를 시키세요 엄마는 매번 차비며 반찬값이며 생활비를 타쓰시는데 엄마는 받아 쓴다는 생각에 그냥 넘겼는데 돈을 줄때마다도 티격태격하시거든여 아빠가 알고 봤더니 약2달정도 엄마가 돈타가는걸 적어 놓으셨더라구요  그래서 결론은 70만원 벌면서 180만을 쓴다내요~ 그러면서 일을 왜나가냐고.. 아빠도 적긴 했지만 자세한 내용은 업으니깐 아빠의 의심병이 엄마에 대한 불신이 이미 커진대로 커져서 자기자 달라는 대로 줬을 뿐이지 너가 어디에 쓰는지 모른다며 엄마의 생활비를 인정을 안하시더라구요..그래서 엄마의 빚은1800만원이

또 늘어 났더라구요 구러고 하나더 엄마가 이제 다른 누군가 한테 퍼준다고 생각을 하세요~ 으악 정말 끝이 업네요 두분다 미련하고 저흰 답답해요 의심이 가면 통화내역서든 모든 근거를 잡거나 아님 통장관릴 완벽히 아빠가 하고 돈을 주는 사람도 받는사람도 적어가면서 영수증 첨부를 하던가..

저희말을 듣지를 안으시죠~아무튼 결론은 아빠는 독불장군에 의처증까지 겉잡을수가 업구요

일요일날 폭력이 오가고 제가 동영상을 찍어논 상태고 아빠와엄마는 이혼한다고 하고 엄마는 이모할머니네 가있는 상황이에요.. 잘 설명이 됐는지 모르겠는데요 일단 엄마진단서도 끈어논 상태인데

두분이 아직 무슨 미련이 남아있는지 일 진행을 안하고 계시는데..엄마의 최종은 같이 부부상담을 받아서 나아지기를 원하시고 그게 안통한다면 고소를 할생각에 있는데 아직도 바보같이 겁이 나나바요

아빠는 무슨 꿍꿍인지 모르겠는데 절대 돈은 안준다고 생각 하는거 같고 큰고모는 알지도 못하면서 전화와서 집을 자꾸 나간다면서 싹싹 빌라네여 정말 속이 터져 죽겠어여..

지금저는 아빠랑 둘이 집에서 살구요 언니는 4개월정도 어학연수를 갔다2월5일날 돌아오는데

언니랑 저입장은 지칠때로 지쳤고 우린 누구편도 아니고 어느입장에서도 아니고 아닌걸 바로

잡기를 원해여 최종은 부모님의 몫이지만 저흰 이혼을 원해요 끝까지 같이 있는다고 능사가

아닌거 같아요.. 일단 엄마가 나간지 일주일이 됐구요 아빠는 화가날대로 화가나있고 처음 몇일은

아빠가 전화해서 만나자 한거 같은데 지금은 서로 지켜보는거 같아요 아빠를 만나기전 제가 자식으로서 할수 있는 일은 엄마라도 상담을 받게 하는거 같았어여 이렇게 길게 글을 남기고 답변을 기다립니다 그러고도 엄마가 불안해 하시면 직접예약을 하고 찾아가려구요 마지막희망이길 바라고 싶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