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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43
제목 거짓말하는 남편
글쓴이 행복하고싶어요 첨부파일
작성일 2007-10-12 조회수 2979

결혼 4년차 주부고요 4살된 아들이 하나있습니다.

저의 고민은 다른사람들 고통에 비하자면 보잘것 없지만 전 우리 부모님처럼 완벽하게 살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ㅏㄷ.

 먼저 제목과 같이 저의 남편의 거짓말에 정말 화가납니다.

특히 돈으로인한 거짓말이 많아요  사실 거짓말을 안하던 사람인데 3년전 바다이야기에 반년정도 중독됐거든요 그때부터 거짓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카드 현금서비스에 돈도 빌려쓰고...지금은 지난이야기지만 거짓말은 오늘도 계속되었습니다. 

 경륜장에 가고도 안갔다고 그러고 입장권을 차에서 뒤져서 갖다 던지니 그제서야 시인하고 

돈이 어디서 났냐고하면 계를 했는데 거기서 썼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또 곗돈이 두달뒤이ㅔ 또 나온다구요 

 그리고 두달정도인가  물었죠 왜 돈안주냐고 하니 2월에 나온다고 하구요 그런데 문제가 터지거죠

몰래 카드를 2장이나 만들었더라구요 조회해보니 6백만원이나 서비스 받았더라구요 서비스 몰래받은게 하루이틀이 아닌지라 전 정말 끝장이다 싶어 막싸웠죠 그러자 남편은 너랑얘기하면 화를 내서 싫데요 내가 화 안나겠습니까? 몇번째고 금액이 작아야 말이죠

 그리고 결국 다 말하더군요 사업하려도 돈을 모으는데 썼다구요 저의 남편이 동업을 준비중인데 대출받기전까지  돈을 그런식으로 서비스받아서 줬다고

 이게 부인한테 말 못할정도로 나쁜짓입니까? 말못할 이유가 뭐가있겠어요  저는 항상 말해요 제발 거짓말 하면서 살지말자고 

 근데 이사람은 사소한걸로 거짓말은 합니다. 거짓말하는 심리가 도대체 뭔지  고칠방법이 없을까요? 별일도 아닌것을 이렇게 거짓말을 하는지 저한테도 문제가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