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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20
제목 남편 술버릇때문에요
글쓴이 김선화 첨부파일
작성일 2007-11-20 조회수 1808
안녕하세요.저는결혼한지 9년된 33세주부입니다. 그런데 지금까지도 남편 술버릇때문에 많이 속상하고 이혼하고 싶을정도로 힘듭니다. 저의 남편은 술먹으면 아예 집으로 들어오지도 않고 회사 출근하지 않구요 며칠씩 밖에있다가 들어 와서는 아무런 얘기도 없고 제가 미친년 같이 캐물어도 아무런 답변을 하지않느 답니다. 정말이지 그럴때마다 너무 힘들고 술먹고 지;ㅂ에 안들어 와도 되니까 회사만큼 출근하라고 해도 안하구요 그런일이 있은뒤에는 꼭 경제적 문제 건강상문제가 꼭 생기구요. 이런 술버릇이 결혼후에 생겼다면 저 또한 책임이 있겠지만 총각적 버릇을 왜 아직까지 버리지를 못하냐구요. 우리 시아버님께서 절더러 돈을 줄테니 저보고 집나가라고 하였습니다. 술만 먹으면 저한테만 전화를 안하구요 저의 전화를 아예 받지를 않습니다. 집으로 왜 안오냐고 하니까 근처에 있는 숙박시설 같은데서 잔다고 합니다. 숙박시설 찾을수 있을 정신이면 왜 집으로 안오고 그런 곳으로 들어 가냐구요 저는 술이라는 자체를 싫어하구요. 겨롷ㄴ을 했다면 상대가 싫어하는것은 어느정도 자제해야된다고 생각하거든요. 저희 부부 지금 잠자리도 같이 안하구  있답니다. 한달정도 넘었구요. 남편에 대해 결정적으로 마음의 문이ㅣ 닫힌것은 지난해 시아버님이 돌아가시기 직전인데요.아버님이 위독하시구 애가 많이 아프다고 메세지를 보내고 전하를 해도 받지도 않고 답장도없다가 다른사람시켜서 전화를하니까 전하를 받아고 아버님 보고 집으로는 오지도 않고 술앞에서는 자식도 없고 부모, 와이프도 없는 사람이랍니다.상담받을려고 해도 안받고 저 지금 너무 힘듭니다. 정말로 남편을 죽이고 싶을 정도로 너무 힘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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