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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612
제목 남편에게..
글쓴이 성혜숙 첨부파일
작성일 2007-10-23 조회수 1703

지금의 문제를 어떻게 해야할지 답답한마음에  문을 두드려봅니다. 
저는 결혼9년차로 다름 부부처럼 그렇게 평범하게 살아왔습니다. 큰문제없이.. 
그런데 몇일전  .. 컴푸터에 3년전부터  지금현재까지 한달이면 몇번씩이나 
차안에서 디카로 지나가는 찗은 미니스커트의 여자들의 다리사진이 셀수없을 
만큼 많이 저장되어 있더라구요  ..  사창가도 4-5차례 가서 찍었고 동영상도 
있습니다.  남편의 이런 행동을 어떤식으로 해석해야할까요 
그냥 눈으로만 즐겻으면 모르는데   .. 
대화로 애기를 해봐야 하는지....3년이란 기간 동안 해온 이 행동을  잠재울수 
있는건지... 아님 계속 해도 아무문제 없는건지   ... 
병적인 행동인지 .....원인이 무엇인지 ....
지금까지의  남편의 모습에   이런 행동을 햇다는것 자체가 제게는 
큰 충격입니다.  남편의 성격은 고지식하며 말이 거의 없으며 자존심이 강하며 

자기 관리에 빈틈없이 철저한 사람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 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