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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235
제목 [Re]주부역할에 대한 기대가 높고 화를 잘내는 남편
글쓴이 은행나무 첨부파일
작성일 2010-01-17 조회수 2637

질문자 님

 

어려운 중에도 다음과 같은 생각을 하니 대안을 찾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 -

그래서 백프로 그의 문제라 생각했는데 그의 말을 듣고보니 저도 문제가 있긴 하더군요. 

 하지만 집안일 못해도 얼마든지 마누라 이뻐하며 사는 남자들을 많듯이 
결국 가치관 차이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 -


집안일 못해도 남편이 자신을 이뻐해주기를 바라며, 그 이유는 가치관 차이라는 생각을 하기보다는

그런 기대를 좀 낮추면 오히려 좋을 것입니다. 남편에게 그럴 만한 여유가 없음을 이미 알고 있지요?  


- - -

솔직히 주부로서는 낮은 점수입니다만, 그렇다고 친구를 만나는것도,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사치나 바람을 피는것도 아님.

또한 그의 화내는 성격을 잘 이해하고 감싸는 인정많은 성격적 장점도 있습니다. - - -  

 

남편을 감싸는 장점이 있는데, 혹시 그 장점이 남편 입장에서 그가 바라는 식으로 하기 보다는 

질문자님 방식으로 하는 것이라 남편이 아내가 자신을 이해하고 감싸준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는 건

아닐까요?

 

질문자님 이 먼저, 혼자서 상담을 받고, 그 효과를 얻게되면 

남편도 상담에 호응할 수 있답니다.

 

잘 지내세요...

 

 

 

 





 

 

 

하지만 집안솔직히 주부로서는 낮은 점수입니다만, 그렇다고 친구를 만나는것도, 아이를 방치하는 것도, 사치나 바람을 피는것도 아님. 



또한 그의 화내는 성격을 잘 이해하고 감싸는 인정많은 성격적 장점도 있습니다. 



일 못해도 얼마든지 마누라 이뻐하며 사는 남자들을 많듯이 
결국 가치관 차이문제가 아닌가 싶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