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게시판

게시판

번호 1165
제목 제 자신이 밉습니다
글쓴이 신명이 첨부파일
작성일 2008-06-27 조회수 2406

저는 35살에 결혼 10년차 남편은 40살 입니다 1남1녀를 두고 있습니다


전 성에 무지에서 10년를 비찹하게 제 자신을 괴롭히면서 살고있습니다


3년 연애를 하고 결혼을 했습니다  제 남편이 첫사랑이자 첫남자 에요너무 순진하고 멍청했던것 같아요 어느날 부턴가 청소를 하고나면 쓰레기통에 자위를 하고난 휴지가 보이기 시작 햇습니다


전 자위가 바람피우는 것보다 더 큰 충격이엿고 참을수 없는 분노로 찾아왔습니다  혼자서 하는걸 본 후론 제 상태가 더욱더 나빠졌습니다  혼자 신랑이 집에 있을때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어요 또 혼자 하고 잇을꺼야하고 가슴이 쿵광쿵광 너무 속상햇구요 미웟습니다


그뒤론 부부관계시 먼저 다가갈수가 없엇어요 항상 외로웟구요 쓸쓸햇습니다


제가 여자로서 끝이구나 참고로 제가 더 좋아해서 결혼 햇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자격지심이 남들보다 더 심하고 소심하고 날 사랑하지 않아서 더욱더 그런는거야 하고 원망햇습니다


지금은 대화가 잘 되지 않습니다 전 모든것에 성적인것을 곁들여서 생갹을 합니다  신랑이 미울때가 많으니까 안아주지 안으면 아이들에게 짜증도 더내고 이유없이 화를내고 신랑은 절 이해를 잘 못합니다 진지하게 이이야기를 햇는데 남자들은 다 하는거라고 별스럽지 않게 이야기 합니다 제가 부탁햇습니다 잠잘때 스킨쉽하고 한번씩만 안아달라고 관계는 안해도 좋은니 날좀 안아달라고 부탁했는데 그때뿐입니다 관계도 그날이후로 의무적으로 토요일 저녁에만 합니다 넘 싫습니다 전 의무적인 것을 바란게 아닌데 속상해요 요즘은 증상이 더 심해졋여요 신랑이 새벽에 일을 하러 가는데 화장실에 늦게 나옴니다 자위를 하고 나오는거에요 안할때도 잇을텐데 남편이 씻을동안 귀를대고 듣고 잇습니다 저 정신 이상하죠  우리 신랑은 저를 엄청 싫어 하는것 같습니다 애들엄마로만 일만 잘해주면 되는 그런 사람 같아서 넘 속상합니다   말도 안되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전 정말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