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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90
제목 부부상담 문의요
글쓴이 이종현 첨부파일
작성일 2010-07-19 조회수 2094

결혼한지 3년 되었습니다.

140일 정도 된 딸 아이가 있습니다.

 

저는 1남 3녀중 막내 입니다.

누이 3명 모두 시집갔고 매형들하고 무쟈게 친해 저 총각때는 매형들 매주 불러 마당에서 고기 궈먹고 술도 마시고 그랬습니다. 누이들 3명 다 모이면 매형들까지 합해 기본 6명에 아부지, 어머니, 8명에 저희 가족(아내, 나) 8명에 조카들까지 치면 14명 입니다.

항상 모이면 기본 10명입니다.

 

아내의 가족은 장모님, 장인어른, 처남 1명 끝 입니다.

친척들도 왕래를 서로 안하여 저또한 친척분들 아무도 모릅니다.

 

일단 삶에 환경에 있어 저희집하고 아내집에 가족적인 분위기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내용을 말씀 드리면 아내는 시댁에 가는걸 싫어 합니다.

처음에는 사람이 많아 그만큼 며느리 혼자이니 설겇이 해야하고 뒷정리 해야 하는것때문에

시댁에 가기 싫어 합니다. 하지만 제가 옆에서 지켜보면 누이들이 옆에서 다 도와 주고 있습니다.

또한 시댁에 간다 하더라도 집에 올 시간을 가기전에 미리 정하곤 합니다.

4시, 5시, 6시라고요...

하지만 매형들은 처남 오늘 오랜만에 술한잔 하고 내일 일요일이니 내일 가라고 합니다.

저도 오랜 만에 매형들 봤기에 아내한테는 6시에 집에 간다고 했었지만 매형들이랑 밖에서 고기 궈먹으며 술을 마셨더니 아내가 마당으로 나오자 마자 매형들과 외할머니가 있는 상황에서 "야 이종현 너 이리 따라와봐" 하는게 아니겠습니까? 모두 어른들이 있는데서 말입니다. 

그 이후부터 아내 안대리고 저 혼자 시댁에 다니기 시작했습니다.

집에서는 너무 싫어 합니다. 하지만 어머니 큰 내색은 하지 않습니다.

몇칠전 아버지 생신이라 토요일날 음식을 하고자 누이들과 매형들 모두 낮에 모였습니다.

매형들끼리는 자주 봤었지만 저는 매형들과 누이들 거이 3개월만에 보았습니다.

매형들이 술한잔 하고 내일 일요일 아버님 생일이니 자고 내일 다같이 아침 먹자고 하더군요

저또한 그러고 싶었지만 아내가 죽어도 안된다고 가기전 약속했기에 저녁 아홉시쯤 미안해서 뒤도 못돌아 보구 나왔습니다.

그리고 일요일 아침에 가서 아침 먹고 손님들 오면 누이들과 아내가 음식 차리고 설겇이 하고 했습니다.

문제는 아버님 친구분들이 저녁 7시에 또 온다는 것입니다.

아내는 저녁 6시에 집에 가자고 했고요

저는 오랜만에 집에 왔고 다른 날도 아니고 아버지 생신이니 이번 만큼은 자기가 힘들더라도 참고 며느리로서 대접해 주자고 했더니 더럭 화를 내며 내가 밥상 차릴려고 결혼했냐고 하더군요...

솔직히 저희 아내 결혼 3년동안 저희 부모님 아침 밥 차려준적 한번도 없습니다.

저희 막내 누나가 그말을 듣고 화가나서 솔직히 올케 하는게 뭐가 있어라는등 그동안 아무말 안고 참았던 말들을 모두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아내는 화가 나 있고 저랑 이혼 하자고 하더군요..

아내는 제가 중간에서 아무말 못하니 이렇다고 하더군요...전부 내 잘못 이라고 하더군요

저 정말 중간에서 돌겠습니다.

 

방법 좀 부탁 드리고

 

상담으로 해결이 가능한건지요?

상담의 기간은 어느정도 인지요?

비용은 어떻게 되는지?

주말도 상담이 가능한지?

 

빠른 답변 기다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