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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84
제목 남편....
글쓴이 ㅠㅠ 첨부파일
작성일 2010-03-22 조회수 2211
저는 결혼4년차입니다
연애시절부터 지금까지 싸움을 한적이 없습니다.
단순 제가 삐지고 짜증을 낸것이다고
결혼전이나 결혼후에 한결같이 저를 아끼고 사랑해 줍니다....
그것에 넘 고마워 하며 살고 있지요
근데 마른 하늘에 날벼락이 떨어졌어요
저는 남편의 휴대폰이나 지갑을 보는일이 없는데 우연이 보게되었어요
문자엔 자기야 하트...등등 시간이 생겼냐는등.....
그냥봐도 다른여자더군요
그래서 물어봤더니 같은 건물에 있는 사람인데 급격히 친해져 장난으로 분자를 보낸거라고 하네요..
본인도 특별히 할말이 없다고....
믿을수 없는 일이 생겼고 저는 죽고만 싶어요
아이가 없어 힘들고 괴로운 일이 많은데 이런 일이생기니..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요...
계속 남편은 믿으라 하는데....
저는 지금 아무것도 할수 없어요....
제가 엄ㅅ으면 모든것이 해결될까요?
심장이 터져나갈듯이 아픈네요...
전 힘든상황을 잘 견디지 못하는 일이라 도망치고 싶어요.....
언제나 우울증과함께 자살 충동아 삼한편이라....
어떻하면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