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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58
제목 부모님사이가 너무 안좋습니다.
글쓴이 땡글이 첨부파일
작성일 2009-12-23 조회수 2262

부모님사이가 매번 안좋은상황으로 치닫고있습니다.
아버지는 64세,어머니60세
 
아버지 일용직으로 열심히 사시면서 집한채마련했지만 평소 검소하고 꼼꼼한성격이시면서
술을 너무 좋아하시는 타입입니다.
제가 어렸을때는 폭력을 자주 사용하셨지만 지금은 많이 줄었습니다.
평소 아버지는 화가나도 저희가족에게는 큰소리를 내시지만 다른사람에게는 천사같은 존재십니다.
술만드시면 맘속에 쌓였던 화를 푸시는 스타일입니다.
술을 드시나 안드시나 저희 식구에게는 천사와는 반대인존재십니다.
남에게는 너무 친절하고 가족에게는 전혀 그렇지 못하십니다.
 
 
어머니는 글을 모르시기때문에 스트레스를 푸실만한 것이 없으십니다.
아버지와는 달리 통이 크시기때문에 금전적으로 조절을 못하시는 스타일입니다.
평소 주변에 아는 무당이 있어서 자주 그쪽으로 스트레스를 푸시는듯한데 증거라고는
무당이 써준 사주팔자 글들외에는 없습니다. 간혹 부적이 발견되기도합니다.
아버지가 일당으로 벌어서 주시는 적은돈이지만 금새 어디엔가 스트레스를 푸십니다.
오빠와 제가 적지만 용돈도 드리고 있고요.
하지만 엄마는 그돈을 남들 어머니처럼 어렵게 번돈이라면서 저축을 하시는데...

저희엄마는 저희가 힘든건 이해하시면서 저축이라고는 전혀할줄을 모르십니다.
글을 모르신다고 저축을 못하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그돈을 엄마를 위해서 쓰신다면 저도 아무말않겠지만....
저희가 모르는 빚도 있는거같은데...전혀 말씀을 안하십니다.
언제터질지 모르는 폭탄을 안고사는 기분입니다.
 
 
지금 가장문제는 매번 엄마는 돈이 부족하신지 아버지에게 화를 내시고 감정조절을 못하십니다.
버럭화를 내는 일이 점점더 많아지고...
이렇게..시간이...너무 흘러버린거 같습니다.
이집에 이사오고나서 6년동안 같은일이 매번 반복됩니다.
더이상....안되겠다싶어...이렇게 적은글이지만.올립니다.
자식들이 들어드리고 싶지만...먹고살기바쁘다보니...해결방법이 없네요.
 
 
4주후애 같은 프로그램처럼 심리치료도 받고 행동치료도 받을수있는 그런상담을 해주시는지
궁금해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프로그램당 금액도 궁금합니다.
여기저기 알아봤지만 금액이 보통 커서...저희부모님께 맞는 프로그램은 어떤게 있는지
그리고 기간과 금액을 알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