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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26
제목 참고만 기다려야 하는걸까요??
글쓴이 hyune0530 첨부파일
작성일 2009-10-09 조회수 1621

저는 결혼 5개월 쬐금 넘은 27살의 주부입니다.
저와 저희 남편은 연예기간 4개월만에 올 4월 25일날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첨엔 남편이 절 너무 좋아했고...
남편의 나이가 그렇게 많은 줄도 몰랐습니다.
정이 들고보니...저희 남편이 42살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헤어지기엔 정이 너무들었고..제가 이남자가 첫남자라 정이 너무 들었나 본니다..나이가 무슨 상관이냐는 생각으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제 또래보다 제가 생각이 깊어 보인다고 하더군요..
동안인 남편의 나이를 37살로 집에 소개 시켰고...
저희 아버지께선 제가 엄마없이 자랐으니 널 따뜻하게 감싸줄수 있는 나이라며 결혼을 허락하셨습니다.그렇게 초스피드로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와 저희 집에선 가을에 결혼해라...내년에 결혼해라...미뤘지만...
저희 신랑의 직업은 노래방 사장님이십니다.
절 만난것도 그곳에서 만났구요..
패밀리레스토랑 조리사로 5년간 일하던 저는 한달간만 목돈이 필요하게 되서
해서는 안될 노래방 도우미라는일을 하게 되었고...그곳에서 일한지 8일만에 남편을 만나게 되었습니다.남편은 절 첨에 보자마자 참한 아가씨라는 생각이 들었고 제말 한마디 한마디가 진실스러웠다고 하더군요...
저도 저한테 잘해주는 남편이 싫지가 않았습니다..
사실 저희 신랑이 목소리도 저음이라 좋고 얼굴도 잘 생긴편이거드요..
결혼식 준비할때도 거의 싸운적이 없고...
결혼해서 8월달 까지도 싸운적이 없었습니다..
그것이 문제 였던거 같습니다..
가게를 핑계삼아 남편의 귀가시간과 음주량은 날로 갈수록 늘어났고...
저는 그것을 참다참다 힘들어서 9월 중순에 얘기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그런 직업이다 보니 남편을 이해 못하지는 않았습니다.
손님이 많아서 6월달에는 아침6시가 거의 귀가 시간이였는데..
가게서 자고 온다고 하면 자고 오라 그러고...
집이 길가인데다 방음도 안되고..신랑이 워낙에 예민해서...
아무런 의심도 하지 않았습니다.친구들과 놀러가는것을 망설여도 제가 먼저 갔다오라그어고...바람 쐬고 오라하고...
충분히 이해하였습니다..내가 배고프다면 가게에 데리고 가서 먹는것도 사주고 자기 볼일 보러갈때 절 데리고 다니기도하고...
8월까지는 이랬던 남편이...
9월달부터는 매일 술독에 빠져서  가게가 12시 1시에 마쳐도 맨날 귀가 시간은 5시...술 같이 먹는 사람은 항상 가게 아가씨들...
노래방이긴 한데 유흥으로 허가가 나있어요...
근데 저희 신링이 술만 먹그면 잠잘때 잠꼬대 하는게 장난이 아닙니다.
본인은 모르는데...소리를 고래고래 지르죠...
정말 장난아니게...그러다보니 저도 스트레스가 심해졌고...
제가 원래 눈물이 많은데...스트레스 때문에 눈물은 더 많아진거죠...
제 몸에 손도 되지않고...
어쩌다 가게 아가씨들이랑 술먹는 자리를 갖게 되면 저 들으라는 식으로 아가씨들에게 자기야~~ 사랑하는거 알지~ 좋아하는거 알지~ 안주 떠 먹여주고..
제가 이 아가씨들을 의심했거나 싫어허지도 않았습니다.
항상 반찬을 해서도 신랑에게 주면서 언니들 가져다주라 그러고,,, 신랑이 가게를 비울때면 가게 아가씨가 가게을 봐주는데 돈도 항상 넉넉히 주라그러고..
신랑은 제가 아가씨들이랑 술먹는걸 싫어해서 그걸 자꾸 숨겼다는데..
그건 진짜 아니거든요....
제가 참다참다 못해서 신랑을 앉혀 놓고 얘길 했고...
신랑에게 " 나한테 애정이 조금이나마 있냐 "고 묻는 말에 신랑은 저에게 
" 첨부터 둘다 그런거 없이 시작하지 않았냐?? "
라는 청천 날벼락 같은 얘기를 듣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사람이 날 좋아해서 결혼한게 맞나??
이생각은 신혼여행때 부터 하게 되었습니다..
손도 잡지도 않고 사진도 안찍고...온갖짐은 제가 다들고 있고...
너무 화가나서 신랑한테 날 좋아해서 결혼한거 맞냐??묻자..
신랑은 암 말 안하고 몇일후에 저의 그말에 놀랬다 하더군요...
근데 이제와서 얘기 하더라구요...
본인이 엄마때문에...자기 나이때문에 결혼한거 같다고...
후~~제가 신랑에게 애정이 없는데 나랑 어떻게 살수 있냐??
나한테 애정 주면서 살수 있냐??
라고 물러도 신랑은 말실수다..아니면...내가 앞으로 고칠께...라던지
이런말 한마디 안하더라구요...
신랑이 워낙에 고집이 쎄서...
별명이 최꼬장이거든요...본인도 본인이 잘 못변한다는걸 알고 있고...
하루 밤새도록 고민하는 남편이 정말 야속하고 미웠지만...
제가 먼저 그래도 우리 노력해서 살아보자..
오빠 늦장가 간다고 축하해준 사람들 생각하면서 우리 조금만 더 노력해보자..
그러면서 제가 붙잡았습니다..
그런데 저희 신랑 하는 말이 내가 안변하면 어떻할거데??
참으로 어이가 없더군요,,,그래도 제가 그런 생각은 왜 하냐??
변한다고만 생각하자하고....다시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그렇게 얘기하고 5일만에 다시일이 일어났습니다.
조그마한 말다툼때문에 싸우게 되었는데,,,
신랑이 다음에 이것저것 얘기하자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저번에 다 얘기하라고 하니까 왜 얘기 안하고 이제와서
이려냐고...오늘 얘기하자며 얘기하게 되었습니다.
본인이 하는말이 자기는 억매여서는 못산다고 하더군요...
그럼 저번에 왜 변하겠다고 살자 했냐는 제 말에 니가 힘들어서 못 살거 같아서..라고 신랑이 얘기하더군요...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그래도 한번 부부인연 맺은거 이렇게 또 놓기가 그래서...
제가 또 붙잡았습니다..
그렇게 집에 들어갔고...
저희 시어머니가 난리가 나셨습니다..
온갖 잘모은 저에게 다 야단치시더라구요...
시어머니랑 같이 사는데...사실 그동안 시어머니께서 거실에서 주무 시는 바람에 제가 불편해서 잠자리를 거부한적도 몇번 있거든요...
더군다나 신랑이 술 많이 먹고 들어오면 손수 꿀물 타와서 저희방에 노크도 없이 들어와서 본이이 직접 아들 일으켜서 먹이고 나가십니다..ㅠㅠ
저는 너무 억울했습니다..
남편도 이제까지의 일을 미안하다는 말 한마디없이 얼버무리고 저를 이해 못한것 같았는데...매번 저한테 딸같이 생각하신다던 시어머니 마저 저러시니...
제가 너무 흥분을 하는 나머지...신랑과 차를타고 밖에 나와서 신랑에게 물었습니다...어미니 너무하신거 아니냐??라는 저의 말에 신랑도 어머니 편만 들더군요...어머니로 당연히 할수 있는말이라고...
그말에 저는 헤어지자는 말이 튀어나왔고...
아차 싶어서...신랑에게 미안하다 이따 다시얘기하자며...
신랑은 가게에 가고 저는 흥분 좀 가라앉히기위해서 가게옆 모텔에 있었습니다. 3시간이 흐로 저와 신랑은 맥주 한잔하면서 제가 미안하다...말실수였다...
한번만 봐달라...얘기했는데...신랑은 너 왜 이제 와서 말릉 바꾸냐며...
자기는 맘정리를 했다는군요...
정말 제가 매달리고...신랑은 저랑 이혼하고 싶은 이유가 서로 부부로써 말로써 너무 심한말을 했다 이거죠...
신랑이 제에게 니가 질린다...불쌍하지도 않다...
정도 못 줄거 같다...이런식으로...
그래도 제가 어느 부부가 안싸우겠냐...
우리가 첨이라 이런다...이혼하고서도 다시 만나는게 부부다..
남들이 모르는 부부라는 정이 있기때문에...
다음날 바지 끄댕이도 잡아보고 했지만...신랑은 제에게 단단히 화가 나 있었습니다. 그렇게 신랑이 이틀밤을 외박을 하더군요...
저는 제가 잘못한게 있으니까 시어머니께 죄송하다하고...저는 오빠가 이혼 서류가져와도 이혼안한다고 오빠랑 같이 살거라고 하니...
시어머니도 약간은 제 맘을 이해하시는거 같았습니다...
시이모님도 신랑 한테 걔가 그동안 얼마나 외로웠으면 이제와서 그걸 폭발시키겠니?? 걔가 아무도 없는 곳에 너하나 믿고 왔는데...이렇게 오빠한테 얘길 했다길래 오빠도 절 조금은 이해할줄 알았습니다. 그런데 다음날...시이모님이 전화와서 저한테 막 머라 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야단을 맞은 저에게 시어머니가 휘발유를 가져다 부우시더군요
니가 와서 집에 불화가 일어나고..
니가 와서 ㅇㅇ가 저렇게 변한거고..
니가 울어서 집이 재수가 없다면서...
남의 며느리랑 비교까지 하시더군요...
내가 동네 여편네들한테 너 잘항다고 칭찬을 얼마나 많이 했는데..
니네 이혼하면 저 여편네들이 날 얼마나 비웃겠냐...이러시면서...
전 벌써 제가 남편과 이혼 한줄 알았습니다.
그래도 제가 남편과 헤어지지 않을거라고..
같이 살거라고..까지 얘기 했는데...
이건 아니지 않나요??
그래도 전 추석까지는 참고 견디기로 했습니다..
아직까지는 제가 이집 며느리니까요...
장봐서...장보는 돈도 남편이 시어머니께 주더군요..
그걸 받은 시어머니 당연히 본인이 챙기시고...전 짐꾼으로 따라 갔습니다.
추석전날 음식하고...추석날 아침에 차례지내고 친척들 왔는데 제가 아무일 없듯이 다 대해주고...당연히 제가 할일 이였거든요...
그런데 저희 남편 아침에 차례만 지내고 가게로 가 더라구요,,,
저한테 아무말 한마디 없이...
화 난것은 이해하지만...그래도 제가 시집와서 첨 맞는 명절인데...
아무리 화가났어도...남편이 참 야속하고...서럽더라구요..
그래서 친정에 전화도 한통 못했습니다.
눈물 날거 같아서...아버지껜 문자를 보내니 아버지가 저에게 전화가 왔더라구요,,, 그래서 오빠 전화 왔었어?? 아까 한다고 하던데...라면서 물어봤죠...
그건 당연히 거짓말이 였죠...당연히 신랑이 전화도 안했고...
전 신랑한테 너무 화가 났습니다..
이건 저희 집을 무시하고 우습게 보는 행동 이였습니다...
오후 5시에 저희일을 알고 계시는 저희 친정고모가 술이 한잔되셔서
저한테 전화가 왔더라구요..
잘참고 있지?? 식구들한테 내색하지마..고모 니마음 아니까...
하는 말에 참았던 눈물이 울컥 쏟아지더라구요,,ㅠㅠ
그래도 그날 밤에 저희 형님 ( 신랑 누나 )네 가족이 친정이라고 왔더군요..
전 당연히 아무내색 하지않고..대했고 다음날 아침 점심 까지 제가 다해서 먹이고..조카들 형님..시동생 추석선물까지 제가 준비해서 주었습니다..
제가 시집와서 첨 맞는 추석이니까요...
그날 밤에 신랑이 한잔하고 들러왔더라구요...
자니?? 묻는 말에 잠이깼고...
저보고 내일 혼자 친정을 다녀오라더군요...
이건 말이 안되잖아요...
지금 친정을 갈 마음도 아닌데...
더군다나 혼자 갔다오라니...
다음날 제가 신랑에게 얘기했습니다..
내가 참고 기다릴수는 있는데 그게 최선은 아닌거 같다..
고모가 계속 참고 포기하고 살다보면 조금씩 돌아온다는데...
그러기엔 오빠나이가 너무 많다...
나는 조금이라도 오빠가 젊었을때 같이 할수 있는거 같이하고..
건강도 챙기고 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했습니다..
신랑도 제 말에 이해는 하는거 같은데...
앞으로 또 어떻해 하자고 얘길안하더군요..
골이 너무 깊어질대로 깊어 졌다는 얘기만하고...
신랑에게 나는 오빠가 나한테 그렇게 심한말 했어도 살수있고 오빠의 진심이 아니니까...어머니가 나한테 한말도 잊어 버릴수 있다...
라고 얘기했지만...신랑은 저한테 같이 살아보자는 말을 못하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먼저 신랑에게 한달만 떨어져 생각해보자...
이말은 신랑이 저번에 제에게 2번 했던말인데...제가 그때마다 안된다고 했었거든요...그러자 신랑도 그렇게 해보자 하고 둘리 얘기를 잘 끝내고..
그럼 둘이 합의하에 그렇게 하기로 했다고 어머니께 말씀드린다 하더라구요..
밭에 계시는 어머니께 오빠가 말씀드리고...오빵는 가게에 가고..
어머니께서 집에 오셔서 점심을 제가 차려드리고...
그래도 저는 이게 잘한건가 싶어서...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좀 갖기위해 빨래하고...청소하고서...시어머나께 오빠한테 얘기들으셨죠??
물으니...니가 먼저 친정 가있겠다고 그랬다면서?? 이렇게 얘기하시더라구요...전 너무 어이가 없어서 신랑을 불렀고...신랑이 시어머니께 왜 말을 바꿔서 하냐고...얘길했습니다..
저희 시어머니는 그동안 저한테 쌓아뒀던 일들을 물 퍼붓듯이 퍼부으시더라구요...저희 시어머니는 본인의 아들이 조금마한 잘못한것도 인정하기 싫으셨나봅니다... 저는 그렇게 가방을 싸서 집을 나왔고...
신랑과 얘길 하였습니다. 내가 먼저 전화 안한다고...
버스타고 오는 길에 신랑이 너무 보고 싶어서 문자 보냈더니...
신랑 아무 말이 없더군요...
어제는 술을 너무 많이 먹고 신랑이 항상 저에게 불러주던 노래 내사랑 울보도  부르고 나니 신랑이 더 보고 싶더군요...
지금 서방님이 너무 보고 싶어서 당장이라도 가고 싶네요...
라고 그래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잘자~~
라는 문자만 왔더군요...오늘도 신랑이 보고싶은 맘에 무작정 서울 오는버스를 타고 2시간 30분이나 달려와서,,, 여기는 동서울터미널 근처에 있는 겜방인데..신랑한테 전화할까 말까 고민중입니다..
한달후에 신랑이 내린 결정에 따르겠다도 얘길하고...제가 마음을 비운줄 알았는데...그게 아닌가 봅니다....
제가 신랑을 너무너무 사랑 하나봅니다...
근데 저희 신랑은 아닌거 같습니다...
그래서 더 속상합니다...
너무 힘드네요...
그동안 제에게 항상 나 믿지??나 믿지??
이말에 항상 믿어요...오빠 믿어...
이렇게 입버릇 처럼 말했던게...
이제와 이런 결과라니...
한달이 지난후 신랑이 살자고 해서 살게 되도...
신랑의 마음이 돌아올지요...ㅠㅠ
저희 고모가 니가 이혼하자 그러면 니가 모든죄를 덮어 쓴다고 하는데...
그래도 제가 오빠를 먼저 놔 주는게 제가 덜 힘들거 같은생각도 들고...
저도 오빠를 사랑하는 마음이 있었고..오빠도 이혼하게 되면 후회 할거 같아서..오빠를 두번이나 붙잡은건데...참 힘드네요...
자기 생각을 말하지 않는 남자...
무슨 이유가 있어서 이렇게 변한거 같은데...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전 정말 결혼 생활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어머니께도 엄마라는 말이 잘 나오지는 않았지만...
엄마라고 부르면서 정 붙일려고 애썼고...같이 사는 시동생도
저보다가 나이가 많아서 불편한거 사실이였지만...속옷까지도 제가
사주면서 대했고...오빠가 정말 싫어하는 누나에게도 자주 문자 보내주고,,,
조카들도 친구들 8명 데리고 와서 이박삼일 놀다 갔는데 밥다해주고 
이것저것 챙겨주고...아침밥먹고 제가 가게가서 청소하고...신랑 오후에
가게 청소할 시간에 운동하라고...물론 운동 한번도 안했지만...
오빠친구들 부부동반 계모임에도 참석해서 같이 분위기 맞춰 놀고...
시어머니 식사 3끼는 최대한 제가 차려드릴려고 노력했고....
저희 친정엔 저는 형제가 없지만...아버지 형제분들이 많은데 워낙에 
우애가 좋으셔서 항상 식구들 많은걸 보고 자라서...
전 식구들 많은거 좋아하고....제가 음식해서
누구 먹이는거 좋아하고...예전부터 전 현모양처를 꿈 꿨었건든요...
그런데 제가 바람을 핀것도 아니고...
집안에 소홀하지도 않았고...
돈을 많이 써서 빚을 진것도 아닌데...
왜 제가 이렇게 힘들어 하는걸까요??
저희 신랑이 42년간 살면서 어머니께 혼난적도 거의 없고
시아버지가 돌아가신 후로는 혼자 독재 하듯이 살았고...
누구하나 신랑에게 따뜻하게 대화 한번 해 본거 같지 않습니다.
저희 신랑...사람과 대화하는 방법을 모르는거 같습니다
이 한달간이 전 너무 힘들거 같습니다..
나쁜놈이라며 미워도 해보고...원망도 해보고...
너보다 더 좋은 남자 만날거다...이렇게 속으로 외쳐봐도...
소용이 없네요...
이혼을 하게 되면 우리신랑...어떻게 살까??
이 걱정이 먼저 듭니다...
저 어떻게 해야 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