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게시판

게시판

번호 1104
제목 위기부부 행복찿기 프로그램 신청 바랍니다
글쓴이 정연항 첨부파일
작성일 2011-08-07 조회수 2042
이선희 소장님 안녕하십니까? 
 
2011.8.7(일) 평화신문에 게제한 글을 읽고서, 은행나무부부상담연구소 홈페이지를 둘러보던중 
다문화부부, 위기부부 행복찿기 프로그램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중 위기부부 행복찿기 프로그램에 신청코자 합니다.
 
신청 이유는 저는 올해 만61세 남자, 배우자는 만59세 입니다. 성당에도 디니고요...
저는 1974년에 국영기업체에 입사하여 2008년 9월 30일 34여년간 근무하고 정년퇴임을 하고서, 
현재는 중소기업에 나가고 있습니다.
 
국영기업체에 입사하여 2년여 근무를 할즈음, 지금의 배우자와 결혼해서 1남 1녀를 낳아 대학까지 
가르쳐서 결혼을 시켜, 친손녀 1명, 외손녀 2명을 둔 할아버지/할머니입니다.
제가 국영기업체에 근무할 적에는 별 문제 없이 지내 왔으나, 정년퇴임을 한 후로 가끔 트러불이 
있기 시작하더니, 점점 도가 지나쳐 가고있습니다. 
특히 경제적인 문제를 비롯하여, 출가한 아이들 문제로 우리들의 관계가 점점 극도에 달할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저는 아이들이랑, 모든것을 떨쳐버리고, 나만 믿고 우리만 생각 하자고 하는데, 제 아내는 모든일에 목숨을 걸고 오지람을 떨지만, 나와의 관계는 헌신짝 취급을 합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저는 제 아내에게 정년퇴임이 임박 할 무렵부터 여러가지에 대하여 이야기를 했었죠.
퇴임 하게되면 수입도 현재의 30% 정도밖에 안되니 씀씀이랑, 모든 생활이 변화 되어야 한다고...
그런데, 지금도 툭하면 금전적인 소비를 하려하고 할때 참담함을 느낌니다.
우린 이제 수입은 얼마 안되니 조금 불편하거나 바꿀것은 자제하자고 하지만 그런것이 모두 불만인 것입니다. 예를들면, 아파트를 리모델링 하자든지, TV, 에어컨 교체 등등...
 
저도 아내에게 잘 해주지 못하는것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같이 대화하고, 의논하여야 하는데 통 대화를 안하려고 합니다.
 
위기부부 행복찿기 프로그램에 꼭 참석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연락처 : 010-3260-3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