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커뮤니티 게시판

게시판

번호 1086
제목 부부 상담 부탁드립니다
글쓴이 김미희 첨부파일
작성일 2010-04-22 조회수 2101
저희 어머님 이야기 입니다
지금과 같은 증상이 계속 된것은 3년정도 되엇습니다
아빠는 지방 서산에 계신지 거의 10년이 되어가시는데요
엄마는 서울에 저희와 계시다가 서산에서 같이 계신지는 4년정도 되시는것 같습니다. 3년 전부터인가 아빠가 엄마가 좀 이상하다구 하시더라구요
자기를 의심한다구요 밤에 잠두 안자구 자구잇는 아빠를 빤히 처다두 보고 계시고 집에서 긴머리가 나오면 어떤 여자를 집에 끌어 들였냐구 하구
벽 한쪽이 조금 머리를 자주대면 누렇게 되는 곳이잇는뎅 그곳을 보면서 어떤짓을했길래 저러냐면서 막 따지기두하시구
하루종일 집에 불두 켜놓지 않구 계시구 아빠가 사는 아파트에 그 여자가 같이 산다며 엄마가 교회 가는 사이에 왔다 간다는겁니다
엄마는 보신적두 있다구 모자쓰고 사라져서 얼굴은 잘 못�다구
그여자 애기두 잇다구 하시면서 그렇게 아빠를 계속 의심을 하시다가
한 3개월쯤 아빠가 겨울에 일을 안하시구 집에 계속 계실때가 잇엇습니다 그때는 좀 속으로는 의심을 하셨지만 아빠가 계속 옆에 있으시니 좀 덜하신것 같앗습니다 그래서 좀 나아 �다 싶엇는뎅 
또 지금 아빠가 날이 따뜻해 져서 일을 하시려 하니 또 그러신다는겁니다
밥에 잠두 잘 안주무시고 하루종일 빨간 모자를 쓰고 있고 집에 뻔쩍이는것은 전부 테이프나 하�게 무언가를 부쳐놓구 전기선들도 다 뽑아놓구 하루종일 커텐두 쳐놓구 잘 나가시지두 않구 계속 아빠보고 이혼 하시자구 하신답니다 
딸로써는 정말 어찌 해야 할지 우을증 이신건지 수상한 삼형제 드라마속 주인공처럼 믿었던 기둥에게 배신감같은것이 느껴져서 그러시는건징
병원을 함 가보자구 하여도 가시려구 하시지두 않구 내가 미쳤냐구 하시는뎅 어찌 해야 할지 통 방법이 생각이 안납니다.
전 서울에 잇고 엄마는 서산에 계시니 하루종일 가서 어떤지 지켜 볼수도 없고 답답할 뿐입니다 
도움 말씀좀 부탁드립니다.